3672강 힘의 논리 모순의 선천시대, 내가 만들어 가는 후천시대[선순환시대 인문학힐링타운]
Автор: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방송
Загружено: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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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불삼대 #108번뇌 #보복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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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일자 :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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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생살이 육생시대에 있는 선천의 시대로서 이 선천시대는 모순의 시대에요. 인의 기운이 보이지 않는 인의 기운이 보이는 인육의 기운에 묻혀있어갖고 인기 존재의 자체를 우리는 외면당하고 왔어요. 이 인육을 살리기 위해, 뿌리가 없는 마천루의 삶을 살아가다 보니까 숱한 모순을 일으키면서 살아왔죠.
108번뇌의 이유가 무엇이냐? 불교적 가르침의 108번뇌하고, 천부의 가르침 108번뇌는 틀려요. 1대 36년 나를 위해 살아왔지. 이 1대 36년은 생장수장의 기본 원리가 숨어져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서남북 이 작용이 1대 36년에 자리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이게 지나면 우리는 이제 다시 지수화풍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업그레이드 시대의 막판이 바로 여기에 걸려있어요.
지금 새 시대 맞이했고, 새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그랬어요. 지금 이 업그레이드 시대 2024년을 맞이하기 위해 그 전후를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모든 아픔을 겪어왔어요. 그러니까 그 이제는 새 시대는 뭐예요? 후천 시대라는 얘기고, 인기가 인육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 시대. 다시 말해서 물질과 비물질 내 앞에 온 인연과 나와 어떠한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지금까지 균형 잡힌 삶을 살아오지 못했기 때문에 조화를 이루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런 환란을 맞이한 것이죠.
환란의 시대에는 보복 정치는 큰일 납니다. 하나 되는 차원을 얘기를 해나가야 돼요. 근데 지금을 보면 이 보복 정치 아니라고 너 죽이고 내가 살아야 된대. 니가 살면 내가 죽는데 힘의 논리 육생살이 육생 대의 힘의 논리만 지금 자욱이 자리하고 있어요. 누가 정치권에서. 누가? 만백성을 이끌어 가겠다고 하는 이들이. 누가? 만백성의 표본이 돼보겠다고 하는 이들일수록 선천과 후천의 차원의 삶이 무엇인지, 정신적인 성장을 통해서만이 영적인 깨달음을 얻어 영적 차원의 삶을 살아가는데 이거를 몰라요.
더 가슴 아픈 일은 우리는 지금 이 환란 속에 모든 모순, 종교에 대한 모순, 신앙에 대한 모순, 정치에 대한 모순, 경제에 대한 모순, 모든 인성에 대한 모순, 순환에 대한 모순, 사랑에 대한 모순, 행복에 대한 모순, 기타 등등의 그 모순들이 지금 다 바뀌어졌어요. 바깥으로 드러나고 있어요.
왜 여기서 내가 이 소리를 하냐면 특히 뭐 정치권에 있는 이들이 그렇다 치고, 그 경제권에 있는 이들이 그렇다 치고, 이들의 가르침은 정신적 차원의 삶을 살아가는 지도자를 통해서 그 삶을 살아가고 있잖아. 근데 그러한 지도자들이 누구예요? 종교 지도자들, 선교자들, 종교 지도자들. 근데 이들이 가장 큰 모순을 안고 살아가.
같은 종교, 같은 파에 있는데도 좌파 우파로 나눴는지. 참 답답하게 서로가 하나님한테 기도하재. 좌파 우파로 나눴는데 그러면 그대들이 믿고 따르는 하느님도 좌파 우파로 나뉘었다라는 얘기야? 그것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이들이 너무나 많아요. 그래 모르기 때문에 따르는데...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진짜고, 니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가짜래. 그러면 그러면서도 같은 성경을 읽고 같은 전도를 해나가고 있잖아. 하나님 믿으라고. 진정으로 천지 대자연 하나님을 알고 있는 이가 진정으로 얼마나 될까요? 말로만 따 들어야 되는 것일까요? 기도한다고 들어줄까요?
인생살이 인생시대 후천시대는 내가 만들어 나가는 시대라고 그랬어. 사랑을 통해 행복을 영위하는 시대라고 그랬어요... 남 탓하지 마라, 내 공부로 삼아라. 나의 성장은 내 앞의 인연으로 비롯돼 성장하는 것이라.
좌파와 우파. 그 진영도, 진영 논리로 너를 통해 나의 부족함을 알고, 너는 나를 통해 너의 부족함을 알아 스스로 보고 너의 부족함을 채워나갈 때 발전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탓만 하고 있어. 네가 그러니 내가 이렇게 됐다. 내가 맞는 말인데 네가 따라주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이렇다고. 진정한 지도자가 그러한 소리를 한다면 그 밑에서 배우고 그 밑에서 그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는 이들은 그것으로 인해 막말로 가스라이팅을 당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지금까지 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 니 탓만 하지...반기를 드는 이유 원인을 찾아갔고, 그에 따른 대안을 마련을 해나가야 되는데 육생살이 육생시대는 선천시대라. 모순의 시대다. 여전히 힘으로 눌러서 무릎 꿇게끔 만들려고 하고 있으니,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건 만백성이에요.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진실인지를 모르고 있잖아. 어떡하면 좋을까?
인제 대통령 선거가 얼마 안 남았어요. 아마 대통령이 바뀜으로 인해 갖고 또 여야의 진영이 또 바뀔 겁니다. 제발 보복 정치는 하지 마십시오. 그게 동물이지 인간입니까? 왜 남 탓합니까? 내가 부족하니 그 부족한 만큼을 너를 일깨워주기 위해 그 행위를 해댄 것. 정치인들은 만백성을 이끌어가고자 했기 때문에 탓만한다고 자기 자리만 지키려고 한다면 만백성은 무얼 보고 어떠한 사람을 어떠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보수와 진보가 있는 것, 하나 되어 나가기 위해 진화 발전을 이루기 위해 있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내가 만들어 나가는 시대라. 나 하기 나름의 달리 나타나는 시대라. 누가 누리고 영위하고 더 가진 이들이 더 높이 선 이들이 그 밑에 있는 이들을 어떻게 손잡고 나갈 것인가는, 밑에 있는 이들은 위에 있는 이들 하기 나름이라는 것이에요...
좌도 모순이요 우도 모순이라. 모순과 모순이 만나갖고 서로 배척한다면 그 모순을 보지 못합니다. 더더욱 보복 정치는 힘의 논리라. 동물과 같은 삶을 또 살게끔 만들지 마셔야 한다라는 것이죠.
대자연에 의해 이러한 탄핵이라는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났고...대통령 선거라는 것 또 하게 되어있어요. 3번째 일어난다면 이거는 난리 납니다. 딱 두 번까지가! 3, 4번의 근본 원리. 두 번까지가.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그랬죠. 첫 번째는 육생량을 위해 두 번째는 정신량을 위해 다 놓쳐버렸어. 그 세 번째는 육생량과 정신량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이 마당에 육생량 안에 빠졌으니 정신량이 뭔지를 몰라. 선순환의 개념이 뭔지 몰라.
사랑이 무엇인가? 선순환의 개념이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먼저 줄 때 후에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이 대안을 반드시 마련을 해서 아마 국의 정책으로 잡아나가야 하지 않을까? 시간은 미래로만 흘러요. 과거로 흐르질 않습니다. 이 시간이 진화발전이 퇴행을 한다? 그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에요...
선순환 착한 선(善)자의 선순환이 아닌 먼저 선(先)자의 선순환의 개념이라는 것이죠. 잊지 말아야 할 것, 무엇이 있느냐면 선순환이라. 과연 대통령이 만백성에게 어떠한 선순환을 일으킬 것인가? 선순환을 못 일으키고, 선순환에 대한 깊이는 모른다 할지언정 언행일치, 말한 만큼의 그 책임을 질 줄 아는 그러한 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한 정치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언행일치가 안 되잖아. 안과 밖이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잖아. 보여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잖아...
철학도 종교에서 나오는 것이에요. 종교 없는 철학은 없어요. 종교 없는 철학은 뭐야? 마천루, 자기 논리, 자기 합리주의. 1대 36년을 가지 못해갖고 썩어 없어져. 예전에 그러한 소리를 했던 이가 있었네라는 것밖에는 없는 것이죠.
철학, 사상, 이념, 가치, 기타 등등의 모든 것들은 종교에서 나오는 것이에요. 새 시대, 새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종교는 귀로 먹는 정신량이 있는 것이지, 기복에 있는 게 아니에요. 기도하는 데 있는 게 아니에요. 누구를 통해 무엇을 들어야 하나? 듣는 거 잘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그 이 법문은 새 시대는 뭐 일 년이 바뀌어갖고 새로운 일 년이 왔다가 아니라. 쉽게 얘기해서 인간의 나이로 얘기한다면 어린시절을 통해 성인시절을 맞이를 해서 결혼을 했다라고 한다면 이제는 36살이 된 그 기성세대의 핵심을 넘어갔고 그 중심적인 차원에서 삶을 살아가야 하는 때를 말하는 것이에요. 인류가 지금 그때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얘기한 게 시간은 미래로만 흐르지, 과거로 흐르지 않는다고 얘기했던 게. 앞으로도 계속 흘러갈 것인데. 인간의 삶이 이렇게 사적인 삶, 동물보다 못한 삶, 그 삶을 살아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귀라고 그러고 악마라고 그러고, 그러한 삶을 살아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보다 더 큰 모순의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까? 모순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하나의 일련의 사태가 벌어지는 것. 이 모순을 지켜보고 느꼈다고 한다면, 모순을 통해 나의 진리 나의 삶 가치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흥미 위주로 무엇을 듣지 마십시오. 가스라이팅 당합니다.
진정한 진리를 아는 이에게 진리의 말씀을 듣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새 시대, 새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새 시대, 새바람이 불었다면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나의 가르침은 듣는 데 있지, 먹는 데 있지 않습니다. 먹는 거는 육생량이요, 듣는 거는 정신량이라. 자 이번 법문 여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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