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행색으로 찾아온 사내가 열 명의 규수를 시험했다… 단 한 명만이 멈추었다 l조선라디오 야담소 ㅣ야담 ㅣ설화 ㅣ 오디오드라마 ㅣ 감동사연 ㅣ 오디오북
Автор: @조선라디오 야담소
Загружено: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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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앞에서 고개 숙이는 것은 누구나 합니다.
그러나 누더기 앞에서 멈추는 것은 아무나 하지 않습니다.
혼처를 고르는 자리에서 거지로 위장한 사내가 있었습니다.
열 명의 규수가 차례로 지나갔지요.
아홉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발로 걷어차고, 동전을 던지고, 성리학 구절을 읊으며 지나갔지요.
그런데 단 하나, 가장 낡은 가마에서 내린 처자만이 멈추었습니다.
진흙 속에 무릎을 꿇고, 터진 입술을 닦아 주고, 자신의 아침 끼니를 손에 쥐여 주었지요.
그 처자의 손목에는 10년 전 불길에 스친 화상 자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처자의 아버지는 역적이라 불리고 있었지요.
억울한 것은 결국 풀리고, 진심은 결국 닿는다는 것.
오늘 이야기가 그 작은 믿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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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41 1챕터 — 열 명의 가마가 온다 하였습니다
08:57 2챕터 — 단 한 명이 멈추었습니다
18:23 3챕터 — 역적의 딸이라 하였습니다
29:51 4챕터 — 그 눈빛이 저를 향해 돌아왔습니다
39:41 5챕터 —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름이었습니다
48:36 6챕터 — 아씨가 혼자 나가셨습니다
58:22 7챕터 — 10년을 기다렸다오
01:08:22 8챕터 — 두 개의 반쪽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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