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은 이미 확정 되었다. 신분당선, 신분당선 서북부연결
Автор: 부동산 배우기
Загружено: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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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은 이미 확정 되었다. 신분당선, 신분당선 서북부연결
이미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은 확정된것이나 다름없다는것을
개인적인 입장으로 말씀 드립니다.
최근 몇년간 삼송지구의 집값이 크게 상승한 요인은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가능성 이었습니다.
그러나 선거용 교통 공약’인 지하철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은
8년째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일산 신도시의 아파트들은 지은지 30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일산의 아파트들이 30년 연한을 채우면서 점점 낡아가는데,
이데로 방치되다가 1기신도시로서의 위상을 상실하게되면
정부가 지금 추진중인 2기, 3기 신도시 정책에도 먹구름이 생길것은 자명합니다.
1기 신도시가 성공해야 후발 신도시들도 성공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구분산정책에 따라 조성된 대표적인 1기신도시 일산의 중요성을
사실은 정부도 알고 있는듯은 합니다.
일산에 GTX역 세개의 역을 배정해 준다는것은
그만큼 1기신도시인 일산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것 입니다.
그러나, GTX만 깔린다고 침체된 일산이 다시 활력을 되 찾기에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정부는 1기 신도시 보다는 3기 신도시에 더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일례로 고양선의 경우 새절역, 창릉1역, 창릉2역, 창릉3역 화정역,
원당역으로 연결이되고 식사동으로는 트램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것이 일산을 위한 고양선인지 창릉신도시 흥행을 위한 창릉선이지,
우리가 노선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창릉에만 3개의 역을 만들어주고 일산은 원당역 까지만 연결해
준다는것은 일산을 위한 고양선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고양선이 지나가는 지역인 행신동에는 역만 신설해도되는 지역임에도
지역 주민의 행신중앙역 설치요구가 아직도 반영이 되고있지 않습니다.
고양선은 이름답게 일산전체를 아우르는 노선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전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안은 반듯히 실현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언제 착공을 하느냐가 문제지 연장안은 통과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을 공약으로
내세울수 있었던것은 전혀 근거없는 사안을 공약으로
내세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북부연장안은 이미 결정이 되어있는것을 자신이 이루겠다고
선거에 이용할뿐 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1월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타를 통과했습니다.
2007년 사업을 처음 추진한 지 13년 만이죠.
광교~호매실 노선은 광교신도시와 호매실 사이 9.7㎞ 구간에
4개 정거장을 짓는 사업인데요
사업비는 8881억원 규모라 합니다.
사업은 그동안 난항을 겪었습니다
2007년 광교신도시 개발 당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됐으나
사업성 부족으로 2013년과 2017년 두 차례 예타 문턱을 넘지 못했다가
드디어 통과되어 2028년 완공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은 서울 용산에서 은평구를 거쳐
고양 삼송에 이르는 약 18.4㎞ 구간입니다
'은평새길' 대신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을 대안으로 제시해
사업이 본격화 되었느데요.
이 사업은 서울 용산역에서 은평구를 거쳐 고양시 삼송에 이르는
수도권 간선 급행철도 망 구축 사업입니다.
2016년 국토교통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고,
2018년 예타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경제성 부족으로
예타를 통과하지 못하고 표류중에 있습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안이 나온지는 10년째 입니다.
이제 서북부 연장안도 서서히 결실을 맺을때가 되었습니다.
경기남부는 연결해 주는데 경기 서북부는 연결을 해주지
않는다는것은 지역 균형발전에도어긋나고 수많은 정치인들이
공약을 해온 서북부연장안을 무효로 만든다는것은
정권의 신뢰성에도 큰 흠집을 내는결과를 가져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서북부 연장안은 이미 결정이 난 상태인것이 확실하다는 거죠.
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이 위치한 세종대로 지하에 광화문 복합역을 설치해
GTX-A, GTX-B,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이 교차하고, 기존 광화문역(5호선)과
시청역(1, 2호선)을 지하보행로로 연결하는 대규모 환승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당초 계획을 수정하고 추가 예산을 쏟아부으면서까지
광화문 복합역을 신설하려는 이유는 광화문광장 확대로 인한
교통 정체 우려 때문입니다..
시는 현재 세종대로 가운데 자리한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 사이
편도 5차로를 없애고 시민광장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대신 광화문광장과 KT지사 사이 편도 5차로를 왕복 6차로로 넓혀 쓰고.
기존 10차로가 6차로로 줄이는 계휙을 가지고 있습니다..
GTX A 광화문역도 이미 정부 내부적으로는 결정이 났을것으로
예상이 되는 기사 내용입니다.
또 광화문에는 신분당선 정차역도 계휙이 되어있습니다.
이 노선들이 결정이 나지 않았는데도 서울시가 단독으로 고
집부리며 복합환승센터를 만들수는 없지 않나요?
그래서 전 신분당선 서북부 연결과 GTX A노선의 광화문역 신설은
이미 결정이 났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거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묻고 싶네요.
또,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시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위원회에서
은평구 불광동 227-7번지 일대 독바위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역점을 두고 추진중에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가 신분당선 정차역인 독바위역세권 도시환경 정비사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무엇일꺼요?
신분당선의 서북부 연장안이 추진이 되기 때문입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안은 이제 결정이 난것이나 다른없고
언제 착공을 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은평구에서는 강변도로를 이용하기도 매우 어렵워서 통일로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해야하는데
러시아워 시간대에는 차가 밀려서 1시간 이상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올해 4월 기존 계획된 신분당선 연장구간(서울 용산~삼송역)을 킨텍스까지 연장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한‘고양(삼송~킨텍스)
연장안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했다.
발주한 노선은 ‘삼송(3)~원흥(3)~원당(3)~동국대일산병원~풍산(경의)~
정발산(3)~킨텍스(GTX-A)’다.
이상으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안에 대한 리포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신분당선 #신분당선서북부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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