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Bonus Track) 트랩하나해야됨 (Feat. Zyu, 신윤재, SLIMNON, 임재학, Junseong, Drog) + 돈

Описание: verse1 ) Zyu

Case by case 줄여 케바케 우린 어디를 봐도 Gang Or Gang
우리가 가진건 오직 LOVE 속도는 언제나 트리플 악셀
내가 하는말들 전부다 기억해 일단 우리 앞은 사려 그럼 you'll be OK
잘 망보라는 말이야 마치 미어캣 우린 클래식 될겨 마치 바흐, 쇼팽
난 분명 말해 다른 애들과는 달러 아직 날 모른다면 사클을 follow
들려줄게 내가 어떤 입에 발린 말로 너의 fan심을 받아내나 할부로
I fall in love with this diamonds, bling! 근데 내께 아직 아닌걸 알지
그렇다고 그게 네 것이란 damn 멍청아 날 보고도 모르겠니
They saw me. They know me like "Oh my god". I ain't dummy.
Boy, you never had an alibi. Times comin' I'm ready.
I put on a crown. Keep talkin bout shit shit shit shit.
나중가서 Actin like know me? Never.
난 모든 간에 한방에 고민해결 I pull up with the glock and shoot like brrrr
쟤넨 절대 못봐 왜냐면 쟤넨 Blind.
언제나 원하지 나는 세종, 사임 사람섀끼가 자꾸 뱉어, fire
나는 믿거든 내 여섯번째 감 웃음이 새는 걸 어떡해, 하


hook) drog
우리는 쩔어  존나게 쩔어 우리는 turn up 니들은 shut up
우리는 쩔어  존나게 쩔어 우리는 turn up 니들은 shut up

핫산이훅해준다그랬는데는데는데
이제와서 못해준대준대준대준대
어차피 이건 보너스 트랙트랙트랙트랙
훅은 그냥 대충해충해충해

verse2) 신윤재

오늘 벌써 세번째 벌스 가사 써서 뱉어
독한 약이 필요해 것도 써서 뱉어
생겨버린 병 게을러터진 놈
내가 진짜 래퍼였다면 갈아엎었을걸 벌써 백번
의 벌스 다 떼버리고 저 위로올라갔겠지 씬위에서 태워버릴 몸 또 get 돈 and 허슬
아님 래퍼라고 떠들어대는 애기들을 패버릴걸
여길 뎁히는걸 민규형과 나 우리들은 같이하면 매번 개쩌는걸 보여준다고 꽤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고 실력을 쌓아올려 입은 마치 분화구 Ay
but nobody know 민규형 말처럼 나보다 못하는 놈들이 돈 버는꼴
보고있자니 이거 진짜 what the F about that bros
그럼 나한테도 그럼 나한테도
아니 그럴 시간이 아까워 그냥 가만둬 ay
그냥 가만히두자고 우리는 겨우
취미일 뿐인데 이정도여
난 극찬을 받았어 민규형과
퀄리틸 올려놔 프론티어
1년간 많이도 바뀌었어 with BA
내 새로운 모습은 WE TM
여기 있기에 난 많이도 컸고 더 클거라고 믿기에


hook) drog

우리는 쩔어  존나게 쩔어 우리는 turn up 니들은 shut up
우리는 쩔어  존나게 쩔어 우리는 turn up 니들은 shut up

핫산이훅해준다그랬는데는데는데
이제와서 못해준대준대준대준대
어차피 이건 보너스 트랙트랙트랙트랙
훅은 그냥 대충해충해충해


verse3 ) SLIMNON

성공이란 미끼에 낚여 signature 필기체
남기고 싶었겠지 이 씬에 근데 니 fan들 필수품 키미테
옷 입는 꼬라진 기집애 구독 버튼 눌렀겠지 BTS
잘나가는 동생 부러워 더블링 친한척 role model은 bizzy겠지 

어떤 트랙이든 랩으로 조져버리는게 일
linkedin에도 부업이 개발자 본업은 랩 질
livin in the sky castle 절대 안변하지 나의 반골 천성
모든 길이 정상까지 highpass 경쟁은 무슨 걍 단독선거

튀는 놈 정치로 맥이긴 병신 천국에선 새롭지도
않지 뭐 요즘도 걔들은 실내서 청정기 필수 미세먼지 flow
뭣도 모른 회장 괴롭힌 놈과는 수준이 다르고 말구
i dont care what you dododo 흐름은 못막어 그 누구도

2013년 3월 4일 한 구절로 노래하는 망상병
을 산산조각 낸 최초의 여섯 중에서 살아남은 단 한 명
다시 자기 소개하자면 형들이 말하던 그 이름이고
난 추억이라 쓰고 역사라 불리는게 니들이 말하는 믿음인듯 ha



verse 4 ) 임재학

어제봤던 예쁜 애한테는 관심도 없어 실증이 나
여기 병천 내게는 너무 좆만한 사이즈에 이제는 감흥이 바닥이 났어
묻었던 먼지, 툭 툭 털은 마이크 또 같은 무게만큼 뒤져있던 새끼들
이젠 한탕을 하고, 더 많은걸 원해, i want it, want it more than rollie

i don't understand, i don't understand, why so serious damn
i don't understand, i don't understand, why so serious damn
i don't wanna ah, i don't wanna ah, 두말하면 우린 입아프지
난 4년전부터 여길 지켰고, 형제들 언제나 그대로 직진 yah

뒤에서 수근대, 관심도 없고, 관심 준 적도 없어 난 100%
날 본 적도 없는 놈들에게 거품 다 빼고도 난 전설이 됐고,
욕설에 삐처리 치워 난 그런거 안해
눈치 볼 사람 하나 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