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투자자 복귀 대전 부동산 또 들썩 / KBS뉴스(NEWS)
Автор: KBS대전 뉴스
Загружено: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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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투기자금이 몰리며
크게 요동쳤던 대전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와 중구를 중심으로
가격이 뛰고 있는데
갭투자자의 발길이 다시 늘고
집주인들도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2천2백 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입니다.
84제곱미터 아파트가
지난달 3억 7천5백만 원에 거래돼
1년 만에 5~6천만 원이 올랐습니다.
이 아파트 단지는
지난 연말 가격이 한 번 오른 데 이어
최근 들어 매매가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근처의 다른 아파트는
같은 기간 1억 원 안팎이 올라
오름폭이 더 큽니다.
부동산 업계는
최근 아파트 구매자의 절반 이상은
갭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외지인들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대전 둔산동 공인중개사
"인구 대비 단가를 따져보면
아직도 대전지역은 저평가돼 있다고
생각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투자자들 얘기 들어보면.."
지난해는
대전 둔산동과 도안신도시 등
중심지역이 올랐다면,
최근에는 둔산동 외곽과
중구, 동구에 집중돼 있습니다.
[인터뷰] 황효숙/ 한국감정원 대전지사 조사부장
"저평가됐다는 그런 판단하에
대전지역 실수요자에 더해
비규제 지역으로 외부 투자자들까지
가세하면서 최근의 가격 상승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는
이달 둘째 주까지 12주 연속 상승하면서
추가적인 상승 기대감에
매물까지 자취를 감춰
증가세를 보이던 거래량이
지난달 큰 폭 감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토부에는
대전을 투기지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민원이 잇따르는 등
부동산 가격 급등에 따른
실수요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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