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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내란 특검, 국무위원 줄소환…김건희·순직해병 특검도 수사 개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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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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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앵커]

김건희, 순직해병 특검이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 개시를 선언했습니다.

이미 본궤도에 오른 내란 특검과 함께 3대 특검이 본격 가동된 겁니다.

오늘 내란 특검은 한덕수 전 총리 등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나섰는데요.

관련 내용, 김성훈 변호사와 자세히 보겠습니다.

[질문 1] 내란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덕수 전 총리를 소환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한 전 총리는 계엄 계획을 반대했고, 윤 전 대통령이 다시 생각하도록 최선을 다해 설득했다고 주장한 바 있는데요. 하지만 내란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내란을 묵인 또는 방조했다고 의심하고 있죠?

[질문 1-1] 한 전 총리는 계엄 선포 이후에 작성된 비상계엄 선포 문건에 서명했지만, 사후에 문건이 작성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논란이 될 수 있으니 없던 일로 하자고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에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문건은 결국 폐기된 것으로 전해지는데, 특검이 어떻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을까요?

[질문 2] 한 전 총리에 대해 특검팀은 별도의 출국금지 조치를 통해 경찰 수사 단계에서 이뤄진 출국금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란특검이 출국금지 조치를 유지하기로 한 건, 도피 의혹이 있다고 판단한 걸까요?

[질문 3] 내란 특검이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도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엄 당시 일부 국무위원들에게 대통령실로 들어오라고 연락한 인물인 만큼, 국무회의 소집 경위에 대해서 묻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질문 4] 내란 특검이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불러 조사했습니다.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들을 줄줄이 소환한 건, 오는 토요일(5일) 윤 전 대통령의 2차 소환을 앞두고 비상계엄 직전 국무회의 정황을 구체화하려는 계획일까요?

[질문 4-1] 내란 특검팀이 오늘 하루에만 4명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수사 속도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잠깐 윤 전 대통령 2차 조사 얘기도 짚어볼게요. 윤 전 대통령 측이 내란특검의 5일 소환에 응할 것이라면서도 오전 9시에 정각에 도착하지는 않을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늦게 올 경우 조사 태도에 대해 나중에 수사팀 참고 자료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조사에 늦는 것이 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건가요?

[질문 5-1]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 1차 조사 때 불법으로 체포영장을 집행한 당사자라면서 박창환 총경의 조사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2차 조사에선 특검이 어떻게 대응할까요?

[질문 6] 김건희 특검과 순직해병 특검이 수사 개시를 알리는 현판식을 열면서, 3대 특검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내란 특검은 이미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간 상황인데, 해병 특검과 김건희 특검은 수사 준비기간을 꽉 채웠거든요. 수사 전략이 다른 걸까요?

[질문 7] 김건희 특검과 순직해병 특검이 오늘부터 앞으로 최장 며칠간 수사를 하게 되는 건가요?

[질문 8] 임성근 전 사단장이 처벌받지 않도록 김건희 여사가 힘을 썼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순직해병 특검이 먼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김건희 여사 소환은 김건희 특검이 아닌, 순직해병 특검이 먼저 진행할 수도 있을까요?

[질문 8-1] 김건희 여사가 퇴원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건강문제를 이유로 소환에도 불응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9] 김건희 특검팀이 수사할 주요 사건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건진법사 및 샤넬백 뇌물 의혹, 그리고 공천개입 의혹 등 16가지입니다. 특검법상 최장 150일 안에는 수사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시간이 빠듯해 보이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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