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문 NLP 인터뷰 1편 : "나는 왜 심리상담을 전공하게 되었나?" (김준영 외과 전문의 진행)

Описание: 김준영 외과 전문의는 유방암과 갑상선암을 전문으로 하는 "마음편한 유외과" 원장이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의 "아프지마쇼 "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설기문박사를 초청하고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외과 전문의가 어떻게 하여 최면심리 전문가를 초청하여 인터뷰를 하게 되었을까? 일단 겉보기에는 이 두 사람간의 조합이 맞지 않을 것처럼 같은데, 그래도 소통될 수 있는 무엇이 있을 것 같다.

이번 영상은 그 첫 번째 순서로 설기문 박사가 대학과 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하게 된 이야기를 간단하게 소개한다.
앞으로 계속 이어질 이번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상담, 마음, 최면, NLP, 전생, 빙의 등의 주제와 관련하여 광범한 인터뷰 또는 토크가 전개될 것이다.

암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외과의사로서 특별히 마음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김준영 원장은 최면과 NLP에도 흥미를 느끼면서 오랫동안 설기문 박사의 강좌와 세미나에 참여하여 공부한 끝에 관련 자격증도 다수 취득하였다. 그 자신이 비록 개업 의사로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왔지만 의학적 차원에서 해결되지 않는 증상 때문에 고통 겪는 환자들을 다루면서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의학적으로는 진단이나 치료가 잘 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노력도 하였다. 그러던 가운데 특히 스트레스 때문에 증상과 병이 생긴다는 점에서 최면과 NLP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 분야를 직접 공부하게 되었다. 그 결과로 이제는 환자의 마음까지 챙기면서 마음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되는 증상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인터뷰 프로그램은 그런 배경 위에서 마련되었다.

김준영 원장은 의사로서 많은 경험을 하였기에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건강 관리와 관련하여, 특히 자신의 전문 분야를 알리는 일에 힘을 쏟아 왔다. 그는 특히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식단)의 중요성을 주창하는 의사로도 유명하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아프지마쇼"를 통해서 각종 건강 상식을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함에 있어서 마음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 최면과 NLP의 중요성을 알릴 필요성을 느끼고 설기문 박사를 초청하여 인터뷰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영상은 그 첫 번째 순서로 설기문 박사가 대학과 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하게 된 이야기를 간단하게 소개한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이어질 시리즈를 통해 상담, 마음, 최면, NLP, 전생, 빙의 등의 주제와 관련하여 광범한 인터뷰 또는 토크가 전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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