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을 옷에 담는, 패션디렉터 로이백 | Roy Back | 패션디렉터, PD

Описание: WORKERS' HIGH E60: 로이백 (패션 디렉터, PD of Hinkchi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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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
0:00 로이백의 컬렉션에 담긴 에피소드
0:25 옷에 숨겨진 그의 이야기, 패션디렉터 로이백
1:17 브랜드부터 무대까지, 패션 디렉터가 하는 일은_The Rose와의 작업
3:03 로이백의 패션 영감은 그의 경험을 담은 일기장에서 나온다
6:16 패션계의 BTS, 숨겨진 고충들
7:30 패션 디렉터에게 희열의 순간, 워커스하이

🎥 단순한 패션 디렉터가 아니라, 감정을 옷에 입히고, 기억을 바느질하는 스토리텔러

이별의 순간도, 분노의 감정도, 친구와의 통화에서 스친 감정도 패션 디렉터 로이백에게는 영감의 원천

한때 사랑했던 사람에게 말하지 못한 말을 자수로 새긴 옷,
대중은 모르지만 그 안에 녹아든 글귀와 상처, 그리고 감정.
그의 작업은 하나의 일기장이자 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돌과 뮤지션들의 무대를 디자인할 때도 단순히 ‘예쁜 옷’을 입히지 않고,
음악의 장르, 무드, 그리고 아티스트의 개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무대 위에
‘스토리가 살아 숨쉬는 의상’을 완성해내는 그의 커리어 이야기

VALUE MY WORK, VALUE MY LIFE

https://www.royback.net/
  / roy_back  


HinkchiWorks/𝐅𝐚𝐬𝐡𝐢𝐨𝐧 𝐃𝐢𝐫𝐞𝐜𝐭𝐨𝐫, 𝐏𝐃/Roy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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