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들만 아는 카메라빨 잘받는법

Описание: 아나운서 아니면 대부분 모르는 ’카메라빨‘ 잘받는 법📸💞

1️⃣ 일반적인 웨이스트샷에서는 카메라 렌즈 ‘하단’을 보자! (렌즈 중앙xx)
풀샷의 경우 카메라 렌즈 하단보다 조금더 아래로 시선을 내려도 자연스러움 ✔️

2️⃣ 나 지금 거북목 아닌가! 체크하기 ✔️
거북목 상태에서 촬영하면 머리는 크고 어깨는 왜소해짐 🥹 허리 쫙 펴고 머리는 최대한 뒤로 !

3️⃣ 걸을때는 무릎을 스치게 걷기 !
약간 오바해서 무릎을 스치는 정도가 되어야 팔자걸음처럼 안보임 ✔️

4️⃣ 얼굴의 좌우측 중 광대나 사각턱 등 여백이 드러나는 얼굴 부분 해결하기 ✔️
사이드뱅으로 가리거나 or 그쪽 얼굴을 살짝 뒤로 빼주기
(카메라에서는 광대나 사각턱이 여백으로 크게 부각되어 실제보다 더 얼굴이 넙데데해보임 ㅠㅠ)

5️⃣ 얼굴에 광대나 사각턱으로 여백이 많으면 풀샷보다 최대한 근접샷이 나은 경우가 많음 ✔️
(내가 맨날 초근접샷으로 찍는 이유 ….)
특히 방송용 카메라 특성상 멀리서 찍을수록 광대여백이 더 펼쳐져보임

6️⃣ 나만의 자연스러운 🌝미소 단어🌝 찾기 ✔️
치즈~, 김치~가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사람들이 대부분!
Ex. 나는 ‘니은~’하며 웃을때 가장 자연스럽다!

7️⃣ 쌍꺼풀이 얇은 경우 눈을 크게 뜨겠다고 너무 부릅! 뜨는것보다 은은하게 뜨는게 더 나음 ✔️
Ex. 뉴진스 민지, 정채연, 크리스탈
눈을 크게 뜨려고 하면 오히려 사진에서 쌍꺼풀이 실종되고 밋밋해질 수 있음 주의 ❗️
정채연 다만세 엔딩 표정 … 요런 은은한 눈뜨기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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