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일방적인 언약과 사랑
Автор: 동굴이가 보는 기막힌 세상
Загружено: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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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멸망 받을 죄인들이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게 합니다. 성경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이야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들 간의 사랑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나고 기가 막힐 정도로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처절한 사랑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된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만날 수 있는 길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스스로 창조하신 사람을 사랑해서 영원히 버리지 않으시고 찾아와 생명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해서 찾아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죄인이 된 사람을 사랑해서 사랑과 은혜를 베푸시기 위해 찾아오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창세기 12장부터 25장까지는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찾아와 일방적으로 사랑과 은혜를 베푸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자식이 없고 땅 한 평도 없는 아브람에게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고 그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 언약에 관한 이야기가 창세기 15장에 나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지식과 상식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아브람에게 그 믿음을 의로 보시고 목숨을 건 언약을 하십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는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 비둘기와 집 비둘기 새끼를 가져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해가 져서 어두울 때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갔습니다.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갔다는 것은 성령 하나님께서 그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가셨다는 뜻입니다.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간다는 의미는,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는 약속을 파기한 사람이 쪼갠 고기와 같이 되어도 좋다는 뜻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죄인 된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찾아와 사람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영생을 약속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죄인들의 모든 죄를 담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화목제물이 되게 하시고, 대신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은 구원 받아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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