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향토작가 박우열 개인전 '무량연화' 12월 9~14일 안성맞춤아트홀…"한지의 숨결로 피어난 연꽃 세계"
Автор: 일붕tv
Загружено: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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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를 대표하는 향토 사진작가인 박우열 작가가 2025년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연꽃을 주제로 개인전 ‘무량연화(無量蓮華)’를 열었다. 오랜 시간 국내 곳곳을 누비며 담아낸 연꽃의 다양한 표정과 순간을 한데 모은 의미 깊은 전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자연 기록을 넘어, 사진과 회화, 그리고 전통적 질감이 어우러진 독창적 예술 실험이 돋보인다. 박 작가는 기존 사진의 틀을 넘어 한지 특유의 부드러운 입자감과 동양적 미감을 후보정 작업에 적극 반영해, 연꽃의 선(線)과 점(點)이 한 폭의 문양처럼 살아 움직이는 새로운 세계를 펼쳐냈다. 관람객들은 사진이면서도 회화 같고, 현실이면서도 상징적인 ‘또 하나의 연꽃’을 경험하게 된다.
전시에는 약 60여 점의 엄선된 작품이 걸리지만, 도록에는 120여 점이 실려 있어 관람객들에게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우열 작가는 현재 안성복지신문 대표이자 경인신문 선임기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기록뿐 아니라 사진 예술에도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국내외 출사를 통해 풍부한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으며, 그동안 3인전·5인전·단체전 등 다양한 전시 참여와 수상을 통해 이미 사진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개인전은 그의 예술 인생을 집약하는 단독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연꽃은 동양에서 ‘깨달음’과 ‘정화’를 상징하는 특별한 소재다. 박 작가가 수년간 연꽃만을 탐구해 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피고 지는 순환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그 형상의 미세한 떨림 속에서 자연의 숨결을 기록해 온 그의 작업은 이번 전시에서 더욱 깊고 단단한 울림으로 확장된다.
한 해의 끝자락, 안성맞춤아트홀에서 펼쳐진 ‘무량연화’는 관람객들에게 조용한 위안과 사색의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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