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수/남편은 일생동안 객식구처럼 밖으로만 돌더니 차츰 건강이 나빠졌다/책읽어주는작가

임혜영/엄마만 살기 싫어? 나도 살기 싫어!!/책읽어주는여자

구효서/이발소가 없어졌다. 늦도록 창문 밖으로 불빛이 새어나왔는데/책읽어주는여자

(새 작품) 지금은 이렇게 가슴 아프고 아쉽지만 언젠가는 알게 되지 않겠어요. 다시 옛날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신경숙 / 오디오북 #중편소설듣기#책읽어주는여자

김영두/시어머니는 자신의 한 달 용돈에 불과한 액수를 내밀며 이혼을 강요했다/책읽어주는작가

예비 며느리를 보고 심하게 짖는 백구, 사흘후 CCTV에 드러난 그녀의 경악할 정체에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같은 집안에서 서로 다른 이해 관계에 빠져 갈등을 일으키는 사돈간의 두 노인, 그네들의 처연한 운명/ 윤흥길'장마'/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권비영/펜팔을 혜련이라는 이름으로 하던 추자언니는 드디어 김병장을 만났다/안나의 적/책읽어주는작가

[지옥과 천국의 문]과정은 길고 깨우침은 짧은 어느 하루, 미루어낸 오랜 숙제의 한 사람,그녀. [수호천사가 사랑한 에티켓] 내 목소리를 대신해 준 아내의 모습...아름답다.

우체국에 까만 가방을 물고 온 진돗개 잠시 후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윤창식/너무 재밌는 소설/방송국 청취자 사연 보낸 박순자/고상진 아저씨!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저는 덕분에 잘 살고 있어요/책읽어주는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