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부터 '석유 최고가격제' 전격 시행…새벽 주유소 둘러보니 [굿모닝 MBN]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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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동 정세 불안으로 뛴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오늘(13일) 0시부터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기름값에 상한선을 두는 방식으로, 정부가 시장 가격에 개입한건 1997년 유가 자유화 조치 이후 약 30년 만입니다.
기름값이 얼마나 내려갔는지, 오늘 새벽 주유소를 둘러봤습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이승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서울 만남의광장 주유소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 행렬이 이어집니다.
휘발유 가격은 1천799원, 경유는 1천798원으로 오늘 0시부터 1천7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어제와 비교하면 휘발유는 54원, 경유는 72원 떨어졌습니다.
▶ 인터뷰 : 안병우 / 강원 원주시
"(기름값이) 많이 좀 떨어졌으면 좋겠고. 모든 사람이 지금 힘들어하고 있잖아요. 부담스러워하고…."
오늘 0시부터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되자 일선 주유소도 이를 반영하기 시작한 겁니다.
정부는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에 판매하는 휘발유 공급가 최고가격을 리터당 1천724원, 자동차용 경유는 1천713원으로 정했습니다.
그제(11일) 정유사가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보다 휘발유는 109원, 경유는 218원 낮은 수준입니다.
▶ 스탠딩 : 이승민 / 기자
"정부가 유류 판매 가격의 상한선을 정한 건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30년 만에 처음입니다."
실제 소비자가 내는 주유소 판매가격은 지역이나 주유소 경영 전략에 따라 차이가 커 상한선을 둘 수 없다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최고가격은 국제유가를 반영해 2주 단위로 조정됩니다.
▶ 인터뷰 :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중동 상황과 유가 동향 등을 면밀히 봐가면서 2주 단위로 최고가격을 재지정하겠습니다."
정부는 가격 상승이 과도한 주유소를 공개하고, 기름 사재기를 철저히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이승민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영호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그 래 픽 : 전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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