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어느 전시관을 함부로 들르다~ (양성모 작가 샘 수채화 개인전 전시회)
Автор: 도도리
Загружено: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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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을 잠시 걷다가 시간이 잠시 있어 어느 전시관을 들어갔다.
맙소사!
전시관에 들어서는 순간 "봄이닷!" 하고 봄의 기운이 음~청 강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전시하고 있는 작품들은 모두 겨울 눈에 덮힌 풍경들 뿐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들을 끝까지 관람하면서도 나는 봄의 기운을 상큼하고 상쾌하게 느끼고 기분 좋게 전시관을 나왔다.
양성모라는 작가 선생님의 개인전이란다...곁 귀로 들리기는
15회 이상 개인전을 했었지만, 이번 전시는 5년만이라는 소리가
곁 귀로 들린다..
함부로 들어간 전시관.... 아 상큼하고 기분 좋았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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