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싼 디퓨저를 안쓰고 방향제 분사기를 선택한 이유
Автор: 생활리뷰 싹피디
Загружено: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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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싹피디입니다.
향기나는 집에 하나씩 있다는 디퓨저, 양키캔들~
저도 잘 쓰긴 썼는데, 유지비가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제품중에 뭐가 있나 찾던 중
방향제 디스펜서(분사기)를 찾았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건전지, 방향캔까지 제공하는 제품을 찾았는데요. 기기 가격은 3만원대 초반입니다. 기기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캔 가격이 2천원~3천원 대이고 한번 사면 3개월정도는 쓸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실제로 화장실에 두고 써보니 디퓨저의 은은향 향이 못잡던 냄새까지 싹 잡아주고 시계기능까지 있어서 은근히 쓸만한거 같아요.
그냥 두고 쓸 수 있고 동봉된 양면테이프, 못으로도 쉽게 벽에 매달 수 있었습니다.
OKMAN 방향제분사기 리뷰 한번 보고 판단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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