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실수 고쳐야 살아남습니다.

Описание: #나스닥 #매수타점기다리기 #비트코인 #주식 #재테크 #trading #bitcoin
트레이딩을 하면서
매번 반복하는
'5가지의 치명적인
실수'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은 늘 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벌을 줍니다
첫 번째 실수,
방향을 맞추려는
트레이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죠
오늘 오를까 내릴까?
하지만 시장은
방향게임이 아닙니다
방향은 아무리 맞춰도
진입타이밍과
손익비가 틀리면
결국 손실입니다
반대로 방향이 틀려도
리스크관리가 정확하면
살아남습니다
트레이딩은
확률과 반복의 게임입니다
승률 60% 전략을
100번 반복하면
수익이 납니다
하지만 승률
90% 전략을
감정적으로 단 한 번
틀리면 계좌가 청산됩니다
두 번째 실수는
손절을 미루는 습관입니다
인간의 뇌는
고통 회피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손실을
인정하지 않고 미룹니다
손절을 미루는 건
전략이 아니라
희망에 배팅하는
행위입니다
시장의 고수들은 손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손절을
비용으로 인식하죠
시장에 내는 수업료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손절이 빠르면
계좌는 살아남습니다
세 번째 실수는
복기하지 않는 매매입니다
복기는 매매보다
더 중요합니다
시장은 반복되는
패턴의 집합이에요
그런데 복기를 하지 않으면
그 패턴을 절대
발견할 수 없습니다
왜 진입했는가
감정은 어땠는가
손익비는 유지됐는가
이런 것들을
매일매일 쓰는 겁니다
복기를 하면
감정의 흔들림을
수치화 할 수 있고
그게 바로
심리적 통제력으로
연결됩니다
네 번째 실수입니다
대부분 트레이더는
전략보다
포지션 크기에서 망합니다
예를 들어서
3% 리스크 전략을 쓰면서
20%를 들어가 버린다?
그건 전략이 아니라
도박입니다
트레이딩의 본질은
리스크 관리입니다
포지션 크기를
정하는 기준은
틀려도...
나는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가입니다
틀렸을 때
감정이 폭발한다면
너무 많이 걸고 있는 겁니다
다섯 번째 실수
감정이 앞서는 매매
손실나면
이번에 복수해야지
수익이 나면?
조금만 더 먹고 나가자
이게 바로 시스템
파괴의 시작입니다
감정이 개입되는 순간
트레이딩은
도박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고수일수록
체크리스트가 있습니다
진입 이유는 명확했는가?
손절과 익절 구간은
설정됐는가?
세 번째, 리스크 비율이
1 이상인가? (1:1)
감정이 개입되지 않았는가
이 네 가지를
점검하고 진입합니다
결국 시장은
감정적으로 매매한 사람의 돈을
시스템으로 매매한 사람에게
옮기는 구조입니다
당신이 시스템을
따르지 않으면
누군가의 시스템이
당신을 이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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