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청진항 1등 기술자 탈북/ 부산항 사진보고 3초만에 주저앉다
Автор: 탈북금지구역
Загружено: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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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소개]
"저게 남조선 항구라고요?" 27년간 청진항에서 썩은 기계를 고치던 기술자 김성철 씨.
중국 투자팀의 노트북에서 본 '부산항 사진' 한 장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습니다.
50년 체제 선전이 거짓임을 깨달은 엘리트 기술자의 목숨 건 탈출, 그 처절한 기록입니다.
[주요 내용 타임라인]
00:00 중국인이 보여준 사진 한 장, 50년 인생이 부정당하다
05:35 "박물관에 갈 고물" 청진항 vs 최첨단 부산항의 잔인한 현실
11:33 (위기) "사람이 죽습니다!" 붕괴 직전 크레인, 아들까지 잃을 뻔한 그날
13:21 "한국 드라마 봤다고 총살" 광장에서 목격한 생지옥의 실체
23:02 "어머니 죄송합니다" 자는 노모에게 큰절 올리고 떠난 새벽
29:16 허리까지 차오른 두만강, 서치라이트 불빛이 스쳐간 순간
42:45 진짜 부산항을 마주한 북한 기술자, 하염없이 흐른 눈물
[채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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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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