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캠퍼스에서 만난 전세계 청춘들의 72시간 | “지구촌 청춘들의 썸머스쿨 이야기” (KBS 070712 방송)
Автор: KBS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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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3일 “지구촌 청춘들의 썸머스쿨 이야기” (2007.07.12 방송)
청춘의 추억과 낭만이 꽃피는 곳, 캠퍼스!
여름방학을 맞은 한국의 대학교로 지구촌 청춘들이 모여든다.
피부색, 언어는 모두 다르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이 시대의 대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곳,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
무더운 여름, 국제하계대학으로 유학 오는
국내대학생을 비롯한 41개국의 대학생들.
그들의 ‘한국 캠퍼스 생활’ 첫 3일을 함께 한다.
▶ 여름방학에 시작 된 또 하나의 대학 - 국제하계대학
2007년 여름 캠퍼스.
학교는 종강을 하고 방학에 들어갔지만 100% 영어로 수업하는 ‘국제하계대학’이 새롭게 시작된다.
2004년, 가장 먼저 서머스쿨을 시작한 고려대학교. 현재 서머스쿨을 설치한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다. 1550여명의 지구촌 곳곳의 학생들과 해외 유명 대학의 50여명의 교수가 한데 모여 6주간 작은 아이비리그를 만든다. 교포에서부터 유럽, 미국, 아시아, 아프리카 등 41개국에서 온 세계의 대학생들. 이들이 아시아의 한국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국제하계대학이 시작되기 하루 전, 7월 1일. 1550명의 학생 중 국제학사와 안암학사에 묵게 될 210명의 학생들이 입사하는 날. 교포, 외국대학으로 유학을 갔다 방학을 이용해 한국으로 되돌아온 역유학생, 한류열풍과 함께 한국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온 싱가포르 대학생들. 우즈베키스탄, 브라질에서 홀로 온 학생이 있는가 하면 영국 노팅엄 대학생들처럼 한 학교에서 여러 명이 함께 오는 경우도 있다. 그들은 6주 후 어떤 꿈을 안고 이곳을 나가게 될까..
▶ 캠퍼스에서 만난 지구촌 청춘들의 3일...
생애 처음 고향을 떠나 한국 땅을 밟은 고려인 3세,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마리나 유게이’
한국을 조상의 땅이라 부르는 마리나 유게이. ‘유게이’는 한국의 성(姓) ‘유’씨가 우즈베키스탄 식으로 변형된 것. 그녀는 ‘글로벌리더스컬러쉽’장학생으로 뽑혀 고려대학교 측의 지원을 받아 공부를 하러 올 수 있게 된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고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이메일을 쓰며 외로움을 달래던 마리나. 수줍음 많은 그녀에게도 친구가 생길까.
낯선 기숙사생활도 형이 있기 때문에 편안하다는 브라질에서 온 ‘하파엘’
그는 2006년부터 고려대학교에서 석사과정 공부를 하며 기숙사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형의 추천을 받아 한국을 찾았다. 피붙이 형이 있기 때문일까. 황금 같은 여름방학을 낯선 땅 한국에서 보내야 하지만 그에겐 조금의 긴장도, 걱정도 없다. 그런 동생을 보며 ‘(너 때문에) 내가 걱정이다’라고 농담을 하는 형, ‘마르셀로’. 적도의 땅 브라질에서 온 형제의 끈끈한 형제애는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까지 이어지는데....
미국 버지니아 공대를 다니고 있는 한국인 교포 2세 ‘김명중’
그는 미국으로 유학을 간 부모님이 정착하면서 교포 2세가 되었다. 완벽한 미국인도, 한국인도 아닌 자신의 존재에 혼란을 느낀다는 김명중. 그는 한국인으로서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한국어를 배울 예정, 한국어 레벨테스트를 치른다. 그는 이번 방학을 통해 자신을 얼마만큼 발견할 수 있을까.
학업 뿐 아니라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국제하계대학에 참석했다는 독일의 ‘마틴’과 영국의 ‘제나’!
국제학사 입사 첫 날, 국적이 다른 두 사람이 금세 의기투합 하여 캠퍼스 곳곳을 누빈다.
국제하계대학에 두 번째 참가, 올 해는 국제하계대학에 학생으로 온 아들과 함께 왔다는 에드워드 먼셔 교수를 비롯 UCLA, Columbia, Upenn 등 세계 명문 대학에서 온 51명의 외국 교수들과 함께하는 국제하계대학. 고려대학교 강의실은 6주 동안 세계 각국의 학생과 교수들이 섞인 지구촌 캠퍼스로 변신한다.
▶ 국제하계대학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힘!
이번 국제하계대학을 움직이는 큰 힘은 바로, 자원봉사 도우미 학생들이다. 국제교육원의 직원 이석형, 김지연, 이용재 3인방의 진두지휘로 60명 이상의 고려대학교 재학생들이 외국 학생들을 돕기 위해 ‘버디’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다. 그들은 영어 공부도 하고 외국친구도 사귀며 보람찬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다.
“영어 공포증만은 꼭 치료하겠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99학번 ‘정원규’
군대를 다녀와 학교로 되돌아 온 ‘복학생’에게 학교의 변화는 어색하기만 하다. 100%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가 절반밖에 이해되지 않지만 젊다는 자신감 하나로 국제하계대학에 도전, 외국학생 도우미로 자청했다. 부족한 영어실력이지만 손짓, 발짓을 해서라도 외국학생을 도와주겠다는 각오이다.
국제학사의 만물박사! 일본에서 온 ‘리키’
그는 가장 늦은 시간까지 국제학사를 지키는 학생이다. 일본인인 리키는 외국 학생들을 돕기 위해 피곤함도 잊고 기숙사 이곳저곳을 뛰어다닌다. 교환학생으로 온 지 1년 만에 한국어에 능통. 올 8월 이면 일본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는 한국을 어떤 곳으로 기억할까.
▶ 청 靑 춘春 예禮 찬讚
국제하계대학이 시작되기 하루 전 날부터 수업이 시작되는 그 날까지... 제작진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학생들과 3일을 함께했다. 장맛비를 뚫고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얻은 60분짜리 테이프 55개, 총 3300분을 45분으로 압축하였다. 국적도 나이도 다르지만 한국의 캠퍼스에 모인 사람들.. 그들은 쉼 없이 웃고, 공부하며 오늘을 살고 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꿈을 가진 청춘들이 가득한 곳 캠퍼스. 그렇기 때문에 늘 그리움이 남는 곳, 캠퍼스의 72시간을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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