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EVX, 니들이 LFP를 알어?
Автор: Autodiary
Загружено: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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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LFP 배터리는 정말 효율이 낮은가?
LFP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아 효율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맞는 얘기다.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73.4kWh 배터리를 장착하고 파주에서 서울까지 55km를 달린 실주행 연비가 8.3km/kWh였다. 연비가 나쁘다 할 수 있는가?
둘. 주행가능거리는 멀수록 좋은가?
배터리 용량이 크면 멀리 간다. 큰 배터리를 쓰면 된다. 큰 배터리는 무겁다. 무거우면 연비가 떨어진다. 배터리 용량이 크면 충전 시간도 오래 걸린다. 좋은 점만큼 안 좋은 점도 많아진다.
셋. 그래서 우리는 왜 전기차를 타는가?
탄소배출이 적은, 그래서 전 지구적 차원에서 지구 온난화를 막고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차를 타는 것이다. 무거운 배터리로 1,000km를 달리는 것보다 가벼운 배터리로 300km 정도를 달리는 것이 훨씬 환경에 이롭다.
넷. 전기차 구매 보조금 차등 지급? LFP 대 MCN 누가 더 받아야 하나?
정부는 LFP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에는 보조금을 삭감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에너지 밀도가 낮아 효율이 떨어진다는 게 이유다. 실제로는 중국산 LFP 배터리, 그리고 그 배터리를 장착한 중국산 자동차(여기에는 테슬라 모델 Y가 포함된다)를 견제하려는 조치다.
LFP 배터리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보급형 전기차에 많이 사용된다. MCN 배터리는 반대다. 고급형 전기차에 사용된다. 보조금을 준다면 보급형에 주는 게 맞을까, 고급형에 주는 게 맞을까. LFP를 삭감한다고 했으니, 고급형에 더 준다는 게 정부 방침으로 보인다. 이게 합리적인가?
다섯. 토레스 evx의 가치는 무엇인가.
전기차의 특징을 잘 간직했다. 배터리를 바닥에 배치해 놀라운 안정감을 확보했다. 앞바퀴 굴림이지만 언더 스티어링이나 고속주행에서의 불안함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연기관의 앞바퀴 굴림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인 주행 반응을 보인다. 전기차라면 앞바퀴 굴림 차도 차원이 다른 주행 안정감을 보인다.
여섯. 그래서 가격은?
토레스 evx는 E5와 E7 두 개 트림이 있다. E5는 4,750만원. E7은 4,960만원이다. 세제 혜택 후, 보조금 받기 이전 가격이다. 전기차 보조금이 관건이다. LFP 배터리여서 보조금이 줄면 많은 소비자가 전기차 구매를 포기할 위험이 크다. 더 싼 전기차를 찾기 힘들어서다. 정부가 보조금을 어떻게 책정할지에 따라 토레스 evx의 사활이 걸렸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일곱, 새로운 기능은?
-고속도로 차선 변경 기능을 적용했다. 방향지시등을 켜면 조향에 개입해 부드럽게 차선을 변경해 준다. 단, 고속도로에서 모든 조건이 만족할 때만 가능하다.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작동할 듯 말 듯 하다가 안 된다.
-V2L 기능이 있다. 자동차 배터리에 220v 전원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 헤어드라이어, 전기밥솥, 오디오, 빔프로젝터 등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전기제품을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연재해가 닥쳐 전기를 사용하지 못할 때도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여덟. 단도직입
스티어링휠 버튼들은 직관적이지 않다. 어느 버튼, 어느 부분을, 어떻게 눌러야 할지, 조작해야 할지, 헛갈린다. ok 버튼을 누르라는데 어느 버튼이 ok 버튼인지 모른다. 하나하나 일일이 조작해 봐야 한다.
음성명령 시스템은 정해진 몇 개의 명령만 알아듣고 반응한다. 내비게이션 목적지, 라디오 주파수 등은 대응하지 못한다.
오종훈 [email protected]
▲ 00:00 인트로
▲ 02:25 운전석
▲ 09:22 뒷좌석
▲ 10:55 트렁크
▲ 11:50 주행
▲ 20:49 0-100km/h 가속
▲ 21:41 연비테스트
▲ 24:34 단도직입
▲ 26:58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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