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로그] 나트랑 3일차: 빈펄랜드, 럭셔리 스파... 그리고 40만원 날린 최악의 스테이크 하우스 🤬

Описание: 베트남 나트랑 3인 우정 여행 3일 차! 오전에는 CCCP 커피와 빈펄 리조트 산책으로 힐링하고, 오후에는 럭셔리한 루나 스파에서 마사지까지 받으며 완벽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저녁 식사를 위해 찾아간 '조니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모든 게 무너졌습니다. 토마호크, 티본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포크도 안 들어갈 정도로 질긴 고기... 기본도 안 된 서비스와 40만 원이라는 충격적인 계산서까지. 나트랑 여행 중 겪은 최악의 경험, 솔직하게 다 보여드립니다. (여기 절대 가지 마세요!)


📍 장소 정보 (Place Info.)

카페: CCCP Coffee

관광: 빈펄 리조트 (Vinpearl Resort)

스파: 루나 스파 (Luna Spa)

식당(비추): 조니 스테이크 하우스 (Jonny Steak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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