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평양 상공을 휘젓고 다닌 F-117과 F-22
Автор: 정치경제학연구소 프닉스
Загружено: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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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훈련 중 평양 상공을 휘젓고 다닌 F117과 F22
3월 13일부터 한미일이 자유의 방패 합동군사훈련을 하고 전략무기로 북을 위협하고 사단급 부대가 원산 등을 가정한 상륙작전을 펼치는 등 전면전 훈련을 합니다. 북은 이에 미사일을 대량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 어느 쪽의 실수나 오판이 무력충돌로 이어지는 위기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레이더에 잘 잡히지 않는 전략 전폭기들이 과거 훈련 중 야간에 평양 상공 특히 최고지도자 숙소 위에서 공습 흉내를 냈다는 기사에 대해 팩트 체크를 해봅니다.
북 근처에서 한미군사훈련은 바로 북을 공격할 수 있는 전 단계이므로 북의 입장에선 전쟁과 구별이 안 된다. 작계 5030에 따르면 북 근처에서 군사훈련은 비행기 연료와 전쟁 비축 물자 고갈, 북의 동요를 유발시켜 북의 체제 피로도를 증가시키는 저강도 전쟁이다.
중앙정보국(CIA) 문서에 따르면 SR-71은 1969년 북을 동해에서 서해로 여러 번 횡단하는 비행경로로 정찰비행을 수행했다. 북은 SR-71 격추를 시도했지만 매번 허사였다. 1968년 조선은 “미국의 정찰선 푸에블로 호가 영해를 침범하였다”면서 교전 끝에 나포하였으며, 1969년 정찰기 EC-121을 영공 침해를 이유로 격추하였다.
F-117나 F-22는 UHF 대역의 레이더나 정밀한 패시브 감시 장비에 작은 새 정도로 잡힌다. 일본의 극우 잡지 ‘사피오’(SAPIO) 2005년 8월 24일자 기사에 따르면 2005년 6월 F-117 전투기 15대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특각’ 상공에 출격 시켜 급강하와 급상승을 반복하도록 했다. 북조선은 이를 미군에 의한 ‘공폭’(空爆)으로 오인해 긴급사태에 대응했다. 그런데 이 기사가 사실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2004년 일본의 문예춘추도 F117이 북조선 영공을 침입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마이클 드리스콜(Michael Driscol) 대위가 2008년 4월 23일 ‘에어포스타임스’(Airforcetimes) F-117를 조종하면서 “2007년에 북조선 영공을 휘젓고(buzzing) 다녔다.”고 밝혔다.
2008년 에어포스타임스 기사에 따르면 F-117 퇴역 이후 F-22가 북조선의 영공을 침입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7년 7월 2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인용한 홍콩 봉황 TV의 보도에 다르면 F-22 전투기가 8대가 괌 기지를 떠나 일본 상공에서 공중 급유를 한 다음 북한 북쪽 영공에 들어갔다 안전하게 돌아 왔다. 이 보도의 취재원인 대만 삼군대학 교관 송조문에 의하면F-22 전투기가 북의 군사 목표물 위에서 선회를 했고 모의 공격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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