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세인트 로렌스 마켓을 다녀왔습니다. 캐나다 조기유학생들이 아주 다양한 메뉴를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토론토 최대의 마켓. 캐나다 조기유학

Описание: 안녕하세요~~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TBC 유학원입니다.
오늘은 토론토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전통시장인 센 로렌스 마켓을 다녀와서 소개해드릴께요~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 있는 센로렌스 마켓은 다양한 식료품들과 상품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2012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세계 최고의 식료품 시장으로 선정하기도 했답니다.

세인트 로렌스 마켓은 토론토 최초의 시장이라고 해요 그 역사가 무려 20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토론토의 부엌'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을만큼 신선한 식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시장 주변은 번화가여서 토론토 여행자라면 반드시 찾게 되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장터로 꼽히는
파머스 마켓이 오픈하는데요 파머스 마켓은 1803년부터 시작된 장터로 토요일 이른 새벽부터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농민들과, 상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답니다

센 로렌스 마켓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 있는데요~ 바로 피쉬앤칩스입니다.

세인트 로렌스 마켓 안에 있는 음식점들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빈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다양하고 많은 상품들이 있는데 수백종류가 넘는



치즈, 과일, 빵, 정육, 해산물, 디저트 등등 기념품도 파는 상점까지 있어요

시식이나 시음을 할 수 있는 코너도 잘 갖추어져 있구요. 디저트를 함께 판매하는 카페나 노점, 음식점 그리고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뿐만아니라 한국 올때 여기서 기념품 사도 될만큼 많은 종류들의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한국 유학생들이 많이 구입하는 메이플시럽도 여기서 구매하면 되구요~~
고기 종류는 숙성시킨 것부터 정말 다양한 종류들이 있어서 뭘 먹어봐야 할지 선택장애가 생길정도예요~~

저희가 주말에 방문해서 촬영을 했는데
이날 주말마다 열리는 파머스 마켓이 열리고 있어서 정말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보기만해도 너무나 맛있을것같은 바비큐와 다양한 음식들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정말 침샘이 폭발해서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다음 장터때에는 저희 학생들 데리고 같이 와서 구경하고 맛난것들도 같이 먹어봐야겠네요~

이상 토론토 조기유학 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 밖에 학교에 대하여 자세한 정보나 개별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저희 조기유학센터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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