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cam] Yohsuke Ishida : 2025 서울 국제 블루스 페스티벌

Описание: 2025.10.26 2025 서울 국제 블루스 페스티벌 @ 노들섬 서가루프탑

=== 페스티벌 라인업 ===

(Blues Rookie Stage @서가루프탑)
13시00분 ~ 13시20분 스모킹리
13시30분 ~ 13시50분 웬즈데이오프
14시00분 ~ 14시20분 오블루스밴드

Blues Rookie Stage에서는 최근 혜성같이 등장하여 한국 블루스 씬에 충격을 주고 있는 팀들을 모셨습니다. 먼저 한국의 델타블루스의 계보를 잇는 스모킹리는 특유의 개성을 가지고 새로운 한국적 컨트리/포크블루스의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스, 컨트리 및 서던락의 영향을 받은 웬즈데이오프는 미국 백인 블루스의 특징으로 블루스 씬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1살의 젊은이들로 구성된 오블루스밴드는 국내 여러 클럽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블루스 밴드입니다.

(Buzzing Blues Stage @라이브하우스)
14시30분 ~ 14시50분 김주엽밴드
15시00분 ~ 15시20분 김대승밴드
15시30분 ~ 15시50분 정재호밴드
16시00분 ~ 16시20분 소울트레인

Buzzing Blues Stage에서는 최근 가장 왕성한 활동과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는 블루스 밴드들의 무대로 꾸몄습니다. 김목경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김주엽이 CCM 대표가수 유효림과 만나 만든 블루스수퍼그룹 김주엽밴드와 정통 블루스와 컨템포러리 블루스를 융합한 봄여름가을겨울 출신의 김대승밴드가 무대를 채워줄 것입니다. 또한 미국 비비킹클럽에서 현지인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정재호밴드가 출연하며,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소울블루스의 최강자 소울트레인이 스테이지를 뜨겁게 장식할 예정입니다.

(Signature Blues Stage @서가루프탑)
16시30분 ~ 16시50분 Yohsuke Ishida
17시00분 ~ 17시20분 하헌진
17시30분 ~ 17시50분 CR태규
18시00분 ~ 18시20분 리치맨과그루브나이스

Signature Blues Stage에서는 그야말로 가장 개성이 넘치고, 뛰어난 음악적 행보로 모두의 사랑을 받는 밴드들로 모셨습니다. 특히, 노들섬의 붉은 노을을 받으며 연주하는 최고의 뮤지션들의 공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먼저 일본에서 온 Yohsuke Ishida는 1950년대~80년대를 아우르는 정통 블루스의 대가이며, 현재 일본 블루스 소사이어티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블루스 음유시인 하헌진은 미국 멤피스에서 찬사받은 대한민국 Hill Country Blues의 달인입니다. 그리고 한국 델타 블루스의 명인 CR태규는 리듬과 소울을 극대화한 음악을 여러분께 선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IBC 결승 진출자 리치맨과그루브나이스가 강력한 그루브를 통해 노들섬의 노을과 함께 블루스의 열정을 여러분께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Seoul Blues Stage @라이브하우스)
18시30분 ~ 18시50분 이인규밴드
19시00분 ~ 19시20분 이경천밴드
19시30분 ~ 19시50분 최항석과부기몬스터
20시00분 ~ 20시20분 Shun Kikuta
20시30분 ~ 20시50분 로다운30
21시00분 ~ 21시20분 Johnny Burgin
21시30분 ~ 21시50분 김목경밴드

Seoul Blues Stage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블루스 밴드의 무대로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먼저 IBC 준결승 진출자이자 왕성한 활동으로 정통 블루스를 계승해 가는 이인규밴드와 미8군에서 이어진 대한민국 1세대 블루스 밴드 이경천밴드가 세월이 묻어 있는 품격있는 연주를 여러분께 선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70~80년대 트래디셔널블루스를 추구하는 인기블루스밴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가 출연합니다. 일본을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최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Shun Kikuta는 세계적인 블루스 연주로 여러분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국내 블루스록의 최강자 로다운30은 폐부를 찌르는 기타톤과 묵직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시카고에서 온 블루스 명인이자 블루스 전도사 Johnny Burgin은 시카고 블루스의 현재와 세계 블루스 음악의 흐름을 여러분께 전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블루스 명인 김목경밴드가 최고의 연주를 통하여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