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된 범죄자들은 모두 같은 사람을 골랐다🚶‍♂️

Описание: 혹시 오늘, 당신도 범죄자의 ‘타겟’처럼 걷지는 않으셨나요?

전직 미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특수요원 에비 푼푸라스(Evy Poumpouras)는 이렇게 경고합니다.

“당신의 몸짓 하나, 시선 하나가 이미 당신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로 뉴욕시에서는 시민들의 걸음을 촬영한 뒤, 감옥에 있는 흉악범들에게 영상을 보여주는 실험이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그들은 모두 ‘같은 사람들’을 먹잇감으로 지목했죠.

공통점은 단 하나 — 몸의 움직임이 불안하거나 무의식적이었다는 것.

반대로 자신을 통제하고, 주변을 살피며, 현재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누구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우리의 몸은 수많은 단서를 흘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걸음걸이가, 당신을 지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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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 The Diary Of A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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