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와 열광의 취임식…'반쪽 행사' 모습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17-01-20
Просмотров: 4868
Описание:
환호와 열광의 취임식…'반쪽 행사' 모습도
[앵커]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이 환호와 열광 속에 공식 취임했습니다.
취임식부터 퍼레이드까지 화려하게 진행이 됐는데요.
하지만 '반쪽 행사'라고 할 수 있는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두 특파원입니다.
[기자]
대통령 취임 선서에 이어 국정운영 청사진을 제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간간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취임식장을 찾은 관중들은 열띤 환호와 박수로 트럼프 대통령의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맥켄지 / 미국 메릴랜드 거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최고입니다. 미국 경제를 되돌릴 것입니다."
취임식이 끝난 뒤에도 워싱턴DC 곳곳에서는 새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서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따라 2.7km의 취임 축하퍼레이드를 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디어 백악관에 입성하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역대 대통령 취임식에 비해 성대하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취임식을 볼 수 있도록 마련된 의회에서 내셔널몰까지의 넓은 공간 곳곳은 듬성등성 비었습니다.
8년 전 200만명이 몰려 발 디딜 틈조차 없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취임식장에 들어서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에도 흑인이나 히스패닉 등 소수인종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주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인 백인들이었습니다.
여기에 민주당 의원들의 대거 취임식 보이콧까지 40%에 못미치는 낮은 지지율로 대통령 임기 첫날을 시작한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강영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http://www.yonhapnewstv.co.kr/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https://goo.gl/VuCJMi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트럼프 #취임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