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돼지라고 부른 헤이러들에게

Описание: 롱이들 안녕! 이번 영상도 이렇게 봐줘서 진짜 고마워!

이번 주도 별의별 일들이 다 있었어🌪
첫 사랑니가 올라와서 아파 죽는 줄 알았고…
그 와중에 최애 돈까스 먹으면서 “행복은 별거 아니구나” 싶었지ㅎㅎ

정민이 생일파티엔 하루종일 지니처럼 소원도 들어주고🎂
우리 소중한 편집자 제니님 만나러 천안까지 다녀왔어!
마지막은 헤어몬의 숨은 찐맛집, 후암김밥🍙으로 마무리~

🦷 1. 첫 사랑니가 올라왔어…
처음 겪는 사랑니 통증에 정신이 아득🤯
진짜 아파 죽는 줄 알았던 하루였어.

🍽️ 2. 최애 돈까스 먹으며 깨달은 소확행
아파도 배는 고프더라…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돈까스를 먹는 순간, ‘아 행복 별거 없구나’ 싶었지.

🎉 3. 하루 동안 정민이의 지니가 되어봤어
정민이 생일이어서 하루 종일 모든 소원 들어주는 지니가 돼줬지🧞
근데 정민이 반응이…? ㅋㅋ

🚗 4. 제니님 만나러 천안까지!
늘 영상 뒤에서 고생해주는 우리의 소중한 편집자 제니님✨
직접 만나서 같이 하루 보내고 왔어. 완전 힐링이었어!

🍙 5. 헤어몬의 찐 맛집 , 후암 김밥
아는 사람만 아는 그곳! 후암동에 있는 숨은 맛집 ‘후암김밥’
진짜 맛있다. 거짓말 안 해!

이번 영상도 보면서 같이 웃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배고파지자😉
댓글로 오늘 하루 어땠는지도 꼭 알려줘 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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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irmon_  




00:14 헤어몬 치통썰
01:03 돈까스 먹방
04:23 지니가된 헤어몬
05:34 첫번째 소원
07:08 두번째 소원
08:24 세번째 소원
10:37 갤러리아 투어
11:32 드디어 만나는 '그녀'
12:03 천안 노포맛집 '삼복식당'
13:45 편집자님의 편지
15:50 후암동 맛집 '후암김밥'
16:14 '헤어몬의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