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골목에서 만나는 이색 Bar feat. 글렌피딕 12YO 셰리 캐스크 피니시 | 파인앤코 | 오늘의 Bar

Описание: 정감가는 옛 골목길 철문을 지나면 나오는 힙한 공간
글렌피딕과 함께 이 멋진 공간을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시시각각 변하는 무드와 이색적인 칵테일이 반기는 이곳
오늘의 bar 파인앤코입니다.

"여기, 규현이 추천한 Bar야"

규현과 함께 한 오늘의 바 네 번째 파인앤코.

*파인앤코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7길 33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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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