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편. 우리 선대들이 살던 동국조선의 한반도는 북쪽과 북서쪽에 사막이 있었고, 40여만의 군사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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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조선의 평안도 지역은 사라진 요동반도 남쪽, 현 알래스카 서남부에 있었고, 함경도는 북미대륙 캐나다에 있었습니다. 대조선 Corea의 평안도와 함경도는 몽골사막과 인접해 있었기에 몽골 유목민들과 잦은 충돌이 있었던 지역입니다. 특히 알래스카 북쪽지역은 여진족들이 살던 만주에 해당하는 청나라의 고향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해수면 상승과 대지진의 여파로 요동 지역이 침식되어 바다가 되었고. 현재는 기후변화로 인하여 사막들이 사라져가는 상황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동국조선의 북쪽이 사막과 닿아 있어서 오랑캐를 방어하는 고충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기록은...

1542년 임인년, 중종 37년 97권/병신년 명 가정 21년 1월 15일 2번째 기사에...
승무원 제조 윤은보 등이 문견 사건에 부표하여 입계하다.
...(생략하고)... 우리 태조께서 강상의 군사를 가지고 신속하게 남김없이 소탕하셨고, 성조께서는 토병을 가지고 사막을 숙청하신 지 겨우 이제 1백 70십년인데 어찌 오랑캐들이 뜻을 얻을 때이겠습니까? 우리 황상께서 두 선조의 뜻을 이어받아 문무를 겸비하시고 신성하시니 마땅히 사방 오랑캐들이 헌신하고 순종해야 할 것인데, 어리석은 추로들이 감히 이처럼 함부로 날뛰니, 충성스럽고 지혜 있는 사람들이 팔을 걷어붙여야 할 판입니다...(중략하고)...우리 국가와 구주의 변방을 방수하는 군사가 무려 40여만이나 됩니다. 그러나 수천리에 뻗질러 있기에 기세가 막히고 힘이 분산되어 머리와 끝이 호응하지 못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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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을 볼 때에 변방을 지키는 군사만 40여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동국조선의 전체적인 총 군사는 얼마나 되었을까요? 우리 선대들의 동국조선의 군사는 어마어마 했을 것으로 추론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동국조선의 북방 한계선은 사막과 닿아 있었고, 몽골, 여진족 유목민들의 잦은 침입으로 충돌이 잦았기에 40여만의 군사가 지키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한반도의 북쪽과 서쪽에 사막이 있었다는 기사가 많습니다.

1481년 조선왕조 성종실록 12년 10월 17일 1번째 기사를 보면.... 남원군(南原君) 양성지(梁誠之)의 상언(上言)에 다음의 기록이 있습니다.
“신이 고금(古今) 천하의 형세(形勢)로 말씀드리면,
구주(九州) 안은 오직 중국 황제가 다스리는 바이며,
사해(四海)의 밖으로 서역(西域)은 총령(葱嶺)과 사막(沙漠)이 약 3만 리나 되며,
북쪽은 사막(沙漠) 불모(不毛)의 땅이어서 황막(荒漠)하기 끝이 없고,
동이(東夷)는 부상(扶桑) 일본으로써 바다로 둘러 쌓인 나라이며,”
“臣以古今天下之勢言之, 九州之內, 固中國帝王之所理也, 四海之外, 西域則葱嶺流沙幾三萬里, 北方則不毛, 窮荒無際, 東夷則扶桑日本, 環海爲國,”

중략하고

“생각건대 우리 대동은 요수(遼水)의 동쪽 장백산(長白山)의 남쪽에 있어서 3면이 바다와 접하고 한쪽만이 육지에 연달아 있으며 지역의 넓이가 기어만리(수 만리)나 됩니다.”
“惟我大東, 居遼水之東、長白之南, 三方負海, 一隅連陸, 幅員之廣, 幾於萬里。”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조선의 북쪽은 사막 불모의 땅이어서 황막하기 끝이 없고, 서쪽은 몽골사막이 있었습니다.

1527년, 중종 22년, 59권, 6월 3일 3번째 기사에는 다음의 기록이 있습니다. "신이 또 보면 평안도(平安道)와 영안도(永安道) 지방은 사막(沙漠) 지대와 접하였기 때문에 인물(人物)이 쇠잔한데도 오히려 이엄(耳掩)을 만든 털과 몸을 따스하게 하는 모물(毛物)을 수없이 구색하여 끝없이 징렴(徵斂)하고 있습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臣又觀, 平安、永安, 地濱, 人物凋殘, 猶以掩耳之毛; 溫身之物, 求索如林; 徵斂無極。”

이 내용처럼 평안도와 영안도 지방이 사막지대와 접하였다고 조선왕조실록의 수많은 기사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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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이 자리잡고 있는 동북아 한반도는 서쪽과 북쪽으로 사막이 아닌 푸르른 녹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 주위에 사막이 없다는 것 만으로도 지금의 한반도가 조선왕조실록에서 말하는 그 한반도! 사막과 인접했다는 진짜 한반도 땅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1675년 숙종 2년에 북애(北崖)노인이 저술한 揆園史話(규원사화) 만설(漫說)편에는 다음의 기록이 있습니다." 무릇 조선의 땅은 북으로는 대황(大荒)과 연결되어 있으니 곧 얼어붙은 하늘과 빙판 같은 땅이 우리의 퇴로를 끊고 있고, 서쪽으로는 몽고와 접하니 만리에 뻗친 사막이 우리의 왼쪽으로 뻗은 팔뚝을 끊고 있으며,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夫, 朝鮮(之)地, 北連大荒, 則凍天氷地, 斷我後退之路; 西接蒙古, 而萬里流沙, 斷我左展之臂”

이처럼 규원사화 또한 한반도 북쪽에 거대한 황무지가 있고, 서쪽으로 만리에 뻗친 몽골 사막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동국조선 COREA의 평안도와 함경도가 인접했던 현 북미 북부에는 지금도 사막이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습니다.

현재도 알래스카 북부 지역은 사막지대입니다. 알래스카 북부 사막들의 위성 사진은 온통 조작을 한 흔적 때문에 제대로 볼 수는 없지만, 곳곳에 사막 바깥 지역을 찍은 사진들로 인해 이곳이 사막 지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에 손을 대지 않은 오리지널 원판 사진을 보게 된다면 곳곳에서 모래사막을 자세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알래스카 곳곳에 아직도 사막지역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사막지역인 곳은 원래 동국조선의 북쪽지역인 요동이며 몽골사막의 동쪽 지역입니다. 몽골 사막은 평안도와 영안도와 연 닿아 있다고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평안도 지역이 바닷물에 잠기어 사라졌지만, 지금도 일부 남아있는 모래사막이 대조선 진실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1675년 숙종 2년에 북애 노인이 저술한 규원사화/만설편에 동국조선의 땅은 북으로는 대황과 연결되어 있고, 서쪽으로는 몽고사막과 접하였다고 하였으며, 1700년 이전의 영문 세계지도들에 몽골의 위치는 현 러시아 사하공화국에 있었으므로 몽골의 동남쪽에 위치한 진짜 우리 선대들의 한반도는 미대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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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초중기 지도들에는 북미 북부와 북서부에 거대한 사막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 에서베스카 호수 근처는 94km에 달하는 커다란 사막들이 남아 있으며, 주위로 곳곳에 거대한 사막이 있었음을 알 수 있는 사막지역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또한 베링해협 동쪽 알래스카 지역에도 광범위하게 모래사막과 초원이 분포합니다.

현재 북미의 사막들은 방치되어 점점 녹지로 변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배달겨레가 온 만년을 살아왔던 땅!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었던 땅! 500년간 지구를 다스렸던 대조선 COREA의 진짜 한반도는 미대륙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 한반도가 협소하고 작다고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한반도는 조선왕조실록과 고지도 등 역사적인 기록들과 완전히 불일치합니다. 역사적인 기록들에 한반도의 조건을 충족하는 COREA의 진짜 한반도는 미대륙뿐입니다. 16세기에 서양에서 제작된 수많은 고지도들은 미대륙이 Corea의 진짜 한반도임을 명백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DNA 속에 기록되어 있는 대조선의 기억을 흔들어 깨울 시간입니다! 더이상 조선왕조실록과 고지도가 증거하는 대조선 진실의 역사를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이처럼 명확하게 드러난 진실 앞에서도 우리 자신의 뿌리인 대조선 역사를 부인한다면, 자신의 뿌리인 근본을 부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빛의 시대에 합당한 사람이 아니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정보를 듣는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이 깨어나 잃어버린 진짜 우리의 한반도를 기억해 내고, 우리 자신의 뿌리인 대조선 진실의 역사와 마주하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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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어메이징 그레이스 (배경음악)

:    • Powerful Drums Shaman Magical Mandala M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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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조선사 김 종문 선생님 (고지도 연구가)
저 서 : 해수면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