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집사, 노묘고양이 모시기
Автор: 다엔드多end_키네시아
Загружено: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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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사람 나이로 따지면 나보다 훨씬 더 많은 나이라는데..
아직도 행동은 나에게 처음왔을때 그 모습 그대로~
12년, 11년 함께 했지만 모든 시간이 미안했던..
아직까지 우다다하고 퇴근후 돌아오는 반겨주는 너희들..
항상 내가 고마워하고 있어~ ^^
이제 내가 너희들을 귀찮게 하고 있으니 미안~
그러는 의미로 내일 간식을...ㅋㅋ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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