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A] 75년째 집 생각 뿐 - 브랜드 캠페인 Full

Описание: 나는 이름이 없어요
그래서 당신이 날 잘 모르나 봐요
난 당신의 무엇이든 다 받아줄 수 있는데
당신은 나에게 속이 좁다며 화도 내고 상처도 많이 주었죠
그러나 난 당신을 말없이 안아주고
당신이 밤새 깨어있을 땐 뜬눈으로 함께하는 나
나보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는 없어요
나는 당신의 집이에요

이제 당신의 집에 이름을 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