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여기가 한국이야? 일본이야? 오사카 덴덴타운 캡슐호텔 숙박 후기
Автор: 햇살 Haessal
Загружено: 2019-04-12
Просмотров: 2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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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직원과 한국말 잘 하는 일본인 직원들이 항시 상주하고 있어서 일본어를 전혀 못 해도 불편함 없이 숙박할 수 있는 캡슐호텔이었습니다. 시설적인 부분에선 다소 불편한 점들이 있었지만, 언어가 통한다는 점에서 심적으로는 매우 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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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tsa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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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직접 숙박 비용을 지불하고 제작한 영상으로 협찬은 해당사항이 없으며, 리뷰를 해주는 조건으로 호텔 측으로부터 그 어떠한 추가 혜택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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