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와...너무 심한 거 아냐", 고양이까지 터뜨린 명절 흔적 / KBS 2026.02.20.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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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 차량에서 쓰레기가 쉴 새 없이 쏟아집니다.
설 명절 기간 하루 발생한 쓰레기만 천 20톤.
지난해 설보다 백 톤가량 늘었습니다.
일반 쓰레기 사이로 종이, 플라스틱처럼 재활용품도 섞여 있습니다.
하지만 분리배출 하지 않고 일괄 쓰레기봉투에 묶어내다 보니 전량 매립해야 합니다.
실제 분리배출 실태는 어떨까?
구청 단속반과 함께 대구 북구의 한 주택가를 찾았습니다.
["여기 보시면 다 생활 쓰레기고, 음료수 같은 것도 있고."]
쓰레기봉투를 열어보니 씻지 않은 배달 용기부터 먹다 남은 명절 음식까지 온갖 쓰레기가 뒤섞여 있습니다.
[채승현/대구시 북구 : "냄새가 주로 많이 불편하고, 이제 길고양이 같은 애들도 봉투가 제대로 안 돼 있다 보니까 뜯어가지고 길에 널브러져 있고 그렇거든요."]
이곳 원룸촌에서 배출된 쓰레기입니다.
음식물과 플라스틱 등이 뒤섞여 악취를 내뿜고 있습니다.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지만, 버린 사람을 확인하지 못하면 실제 적발은 어렵습니다.
CCTV를 설치하고, 신고 포상금까지 운용하고 있지만, 각 가정에서 내놓는 쓰레기를 하나씩 추적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성훈/대구 북구청 도시청결팀 : "일단 시민의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거든요. 종량제 봉투 아닌 걸 저희가 다 뜯어보고 인적 사항이 나오게 되면 단속을 하는데 없으면 (단속이 어렵습니다.)"]
명절 뒤 반복되는 쓰레기 전쟁.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매립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 순환도 실천하는 시민의식이 절실합니다.
KBS 뉴스 김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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