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원하는 대로 고쳐 사는 문화재복원가의 집

Описание: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센터장•문화재복원가 정수희

문화재복원가 정수희 부부는 자연과 동물, 사람이 공존하는 집을 만들기 위해 버려진 자재를 재사용하고, 자연을 볼 수 있도록 동서남북으로 창을 내며 3년이 넘는 시간에 걸쳐 꿈에 그리던 집을 만들었습니다.

행복으로 가득 찬 집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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