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조선의 국새는 왜 미국 경매장에서 발견됐나? (KBS_2021.10.26.방송)
Автор: KBS 히스토리
Загружено: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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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5년 1월 7일 고종이 종묘에서 '독립서고문'을 발표하며 청으로부터의 독립을 천명한다. 이는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의 압박에 의한 것으로 전혀 자주적인 것이 아니었다.
몇 년전 미국에서 환수된 고종의 국새 ‘대군주보’에 새겨진 의문의 영문 이름은 국권을 침탈당했던 당시의 수난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고종은 아관파천 이후 정동 외교타운을 중심으로 러시아를 이용해 일본을 견제하고,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황제의 상징인 ‘용’ 문양을 새긴 국새들을 제작했다. 그러나 열강들의 이권 침탈과 국제사회의 냉혹한 외교 논리 속에 대한제국은 고립된다.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비밀 국새인 **‘황제어새’**를 제작하고 헤이그 특사를 파견하는 등 고종의 처절한 독립 외교가 이어졌으나, 끝내 일본에 의해 강제 퇴위를 당하게 된다. 이 국새들은 단순한 도장이 아닌,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국가의 생존을 지키려 했던 마지막 몸부림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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