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묵은 백호가 물어다준 쌍둥이를 가난한부부가 키워놧더니 떠나야했던 아이들의정체 ㅣ전래동화 야담 | 눈 내리는 밤의 초자연적 만남
Автор: 민담야담
Загружено: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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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골에 아이 없이 살던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겨울밤,
산에서 짐승의 으르렁 소리가 내려왔습니다.
부부는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밤을 꼬박 지샜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
문을 열었을 때
그곳에는 쌍둥이 남매가 서 있었습니다.
울지도, 떨지도 않는 아이들이었습니다.
부부는 그 아이들을
자기 자식처럼 키웠습니다.
가난했지만 굶기지 않았고
마을 사람들의 수군거림에도 내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라면서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빠가 있는 곳에는
짐승이 얼씬하지 않았고,
여동생이 두 손을 모아 빌면
하늘에서 비가 내렸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아이들은 스스로 말했습니다.
오래 있을 수 없다고.
떠나야 한다고.
그날 밤 아내는 꿈을 꾸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배가 불러왔습니다.
태어난 쌍둥이 남매의 얼굴은
떠나간 그 아이들과 똑같았습니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아이들이 오던 날 밤,
산에서 흰 짐승이 내려왔다는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이 떠나던 날,
흰 도포를 입은 노인이 마을을 지나갔다는 이야기.
부부는 끝내 묻지 않았습니다.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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