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20년? 괜찮습니다" 하루 이용객 2천 명이었지만 이제는 겨우 20명, 단 한 명의 승객을 위해서라도 문을 닫지 않겠다는 시골 버스터미널 할아버지의 출근ㅣ

국내에서 가장 멀고도 외진땅 ‘무진장’ 사람들의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한국기행｜#골라듄다큐

[경북 봉화] 4월에도 눈이 내리는 두메산골, 전기도 수도도 없는 산꼭대기에 흙집 짓고 홀로 사는 남자┃신장을 나누고 식구로 살아가는 두 남자의 우정┃#한국기행 #방방곡곡

🚌 꼬불꼬불 성주 시골길을 누비는 할매들의 버스! '0번, 성주 할매버스 이야기’ (KBS 20170701 방송)

"여보, 그동안 수고했어" 창문만 열어도 돈 나가는 은퇴 후 생활, 그래서 수중에 10원 없이도 버틸 수 있는 땅을 찾아다닌 중년 부부의 오지마을 집 찾기 대작전ㅣ#한국기행

[전북 군산] "절벽에서 해삼 잡고, 피아노 치는 섬마을 천재견" 친구 없이 외로운 손자 놀아주라고 데려왔는데.. 손주 대신 할아버지 단짝 된 유기견｜선유도｜#한국기행 #방방곡곡

아직도 정겨운 고향 풍경을 간직한 그 곳. ‘영양 버스정류장을 가다 | 영양 버스정류장 72시간 | KBS 20090131 방송

명절도 없이 일하는 44살 대구 시내버스 신입사원 기사님 | 휴먼스토리 | 직업의모든것 | 갈간남 | 골라듄다큐 | 극한직업

[다큐에세이 그사람] 의성탑리터미널 지킴이 김재도 선생 | 211216 방송

늦어서 죄송하다는 버스 기사 말에 시골 할머니 뜻밖의 반응┃돈으로만 따질 수 없는 시골 버스 이야기┃어쩌면 사라질 정겨운 시골 풍경┃지방 소멸┃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3일★풀버전]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변 사이를 달리는 버스 안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섬진강, 지리산 그리고 시골버스-하동 행복버스 72시간" (KBS 20170409 방송)

Как СОВЕТСКИЙ реактивный лайнер смог покорить ВЕСЬ МИР? | ИЛ-62

하루에 1명도 오지 않는 역! 대한민국에서 가장 외로운 기차역을 가다 l 🇰🇷옥천

사람이 부산 시내버스(81번)를 운전하다1

유배를 가면 어떻게 살았을까? 유배지의 실상과 그들이 살아 남았던 방법

강땡스vlog / 여자 버스기사 / 첫출근기 / 마을버스 5-3노선 운행을 시작합니다

These Cats Are Broken

🔴 Лукашенко стало плохо. Министры в шоке. Литве выставили счёт / ProБел

30대 청년이 시골 우체국에 사는 이유 💌 | 밥값하는 사람들 | 성덕 우체국 편

하루 2만 6천여 명이 오가는 서울에서 가장 복잡한 곳! |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72시간 | KBS 20080823 방송

Путину отключили микрофон. Чиновник сказал правду в прямом эфире и его сразу снял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