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돈 안 주면 어쩔 건데?" 중소 개발사 울린 웹젠..드래곤소드 사태에 게임업계 '발칵'
Автор: 이포커스 게임
Загружено: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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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한 달을 갓 넘긴 모바일 신작 드래곤소드가 개발사 하운드13과 퍼블리셔 웹젠의 극심한 갈등으로 인해 사실상 서비스 중단 사태를 맞았습니다.
단순한 게임 흥행 실패를 넘어 자금 집행과 파트너십의 본질을 둘러싼 분쟁으로 확대되면서, 자본력을 앞세운 대형 퍼블리셔의 횡포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태의 핵심은 계약금 잔금 미지급 문제입니다.
웹젠 측은 개발사인 하운드13의 자금 사정이 악화돼 향후 개발 지속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잔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 개발사의 자금줄이 퍼블리셔의 계약금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를 감안할 때, 약속된 잔금을 주지 않아 발생한 자금난을 이유로 다시 지급을 거부하는 것은 원인과 결과를 뒤바꾼 궤변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또한 하운드13 측은 흥행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웹젠의 홍보 및 마케팅 미흡을 꼽으며 퍼블리셔의 책임을 개발사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논란이 격화된 지점은 웹젠이 내민 추가 투자의 실체입니다.
하운드13의 주장에 따르면, 웹젠은 자금줄이 마른 개발사에게 기존 기업 가치 평가 대비 턱없이 낮은 가격을 기준으로 자회사 편입에 준하는 조건을 요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주주들의 지분 희석 문제까지 개발사가 책임지라고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파트너십을 명분으로 자금난을 유도한 뒤 헐값에 경영권을 거머쥐려는 부당한 행위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웹젠 측은 잦은 일정 지연을 수용하고 선지급도 진행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계약상 정해진 최소 보장금은 흥행 여부와 무관하게 지급돼야 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점에서 설득력을 얻기 어렵습니다.
결국 양사의 진흙탕 싸움과 웹젠의 일방적인 결제 중단 및 환불 발표로 인해, 게임을 믿고 플레이한 유저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됐습니다.
이번 사태는 대형 게임사가 파트너사를 종속시키려 한 씁쓸한 선례로 게임 업계에 남게 될 전망입니다.
✔️뉴스의 기준, 다시 쓰다 #이포커스 #자막뉴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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