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MBC뉴스]역세권 개발 숨통트일까?
Автор: 안녕!MBC충북
Загружено: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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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오송 역세권 개발 사업에
일부 대기업 계열사가 관심을 보이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실제 응모에 나설
가능성은 여전히 낮은 편이어서, 역세권
개발 사업이 자칫 무산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김대웅 기자입니다.◀END▶
◀VCR▶
오송역 주변 65만 제곱미터를 개발하는
역세권 개발 사업.
충청북도가 3번째로 민간 사업자 공모에
나선 가운데 최근 도급 순위 40위 권인
한 대기업 계열사가 관심을 보이며
충청북도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INT▶정성엽/ 충청북도 바이오정책과장
"희박하지만 가능성에 기대 걸고 노력 중"
하지만 여전히 투자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청주시와 청원군이 51%를 출자한
반공영방식이다보니 관련법에 따라 민간
시행자에게 시공권을 줄 수 없고
경쟁 입찰해야 합니다.
민간 사업자 입장에서는
막대한 자금을 대고도 수익에 대한 보장이 적어
쉽게 참여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그렇다고 민간지분을 높이면
토지 강제 수용이 안 돼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충청북도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s/u) 역세권 사업자 공모는
오는 26일까지입니다. 이때까지 민간 시행자를
구하지 못하면 주민들이 다시 전면 공영개발
방식을 요구하고 나설 것으로 보여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 뉴스 김대웅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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