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목사가 충격받은 주일 (자세한 내용은 설명 확인 부탁드립니다)
Автор: MESSAGE CHURCH (메시지처치)
Загружено: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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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목사가 충격받은 주일
이번 주일은 한 성도님으로 인해 예배 전 부터 충격을 받았습니다.
최근 메시지처치의 개척교회 1년째되던 날에 대한 릴스를 보시고, 온라인 새가족 카드를 작성해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 분은 상당히 먼거리에 살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그분의 사연도 궁금하고, 염려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 예배 전 그분이
저 복도 끝에서 걸어오시는 모습을 마주하며
반가운 마음에 충격과 감동의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이렇게 멀리에서도 성도님을 보내주셨을까.. 너무 감사하다. 이 성도님은 어떻게 이렇게 먼 거리를 계산하지 않고 달려오셨을까.. 너무 감사하다’
그렇게 기쁨의 떨림으로 예배를 드리고,
예배 후 그분의 사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성도님은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메시처치의 사연을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혹 개척교회를 함께 세워가고자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환영합니다!
또한 교회를 찾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벌써 반갑습니다!’라는 글귀가 눈에 확 들어왔고,
‘내가 함께 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온라인새가족카드를 작성하셨다고 합니다.
‘파워J성향인 내가 그렇게 등록한게 신기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러 가기 위해 교회주소를 확인하니 거리는 멀지만 거주하시는 곳에서 교회 바로 앞까지 가는 버스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또한 신기한 마음이 들었다며 고백하셨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명백한 하나님의 이끄심이라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J성향이 강하신 성도님을 압도하신 파워J 주님의 이끄심과 계획이 확실합니다.
그를 거리도 찾아보지 않고 등록카드를 불쑥 작성하도록, 그리고 알맞은 교통수단을 준비하심도 모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라 고백하고 싶습니다.
간혹 개척맴버들과 함께 교회개척을 시작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먼 거리에서 찾아오는 동역자들이 있다는 고백도 들으며 대단한 성도님들이라는 마음이 들고 한편에는 부러움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개척 맴버 없이 시작했지만..
무려 80km(왕복160km)를 단숨에 달려와주시는 성도님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감동과 충격의 눈물이 났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그분이 예배당을 들어오는 모습이 고마운 잔상으로 남을 듯 합니다.
저희는 1년동안 간절한 마음으로 개척교회를 함께 세워갈 동역자와 복음 전도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최근 몇몇분들이 문을 두드려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힘이나고 신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실까’ 궁금하고 설레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영혼이 개척교회의 문을 두드리는 그 소리가 얼마나 벅찬것인지 경험하며, 천국의 기쁨을 간접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씩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개척교회를 섬기기 위해 용기내어 주시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
함께 개척교회를 세워가고자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벌써 반갑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찾고 계신 분들 계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배 처소는 천안와 수지 두곳입니다.
-천안 / 오전 10시 /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가정집
-수지 / 오후 3시 /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29-10 2층 위고잉글리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예배처소가 있다면 소개부탁드립니다.개척교회 목사가 충격받은 주일
이번 주일은 한 성도님으로 인해 예배 전 부터 충격을 받았습니다.
최근 메시지처치의 개척교회 1년째되던 날에 대한 릴스를 보시고, 온라인 새가족 카드를 작성해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 분은 상당히 먼거리에 살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그분의 사연도 궁금하고, 염려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 예배 전 그분이
저 복도 끝에서 걸어오시는 모습을 마주하며
반가운 마음에 충격과 감동의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이렇게 멀리에서도 성도님을 보내주셨을까.. 너무 감사하다. 이 성도님은 어떻게 이렇게 먼 거리를 계산하지 않고 달려오셨을까.. 너무 감사하다’
그렇게 기쁨의 떨림으로 예배를 드리고,
예배 후 그분의 사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성도님은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메시처치의 사연을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혹 개척교회를 함께 세워가고자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환영합니다!
또한 교회를 찾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벌써 반갑습니다!’라는 글귀가 눈에 확 들어왔고,
‘내가 함께 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온라인새가족카드를 작성하셨다고 합니다.
‘파워J성향인 내가 그렇게 등록한게 신기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러 가기 위해 교회주소를 확인하니 거리는 멀지만 거주하시는 곳에서 교회 바로 앞까지 가는 버스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또한 신기한 마음이 들었다며 고백하셨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명백한 하나님의 이끄심이라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J성향이 강하신 성도님을 압도하신 파워J 주님의 이끄심과 계획이 확실합니다.
그를 거리도 찾아보지 않고 등록카드를 불쑥 작성하도록, 그리고 알맞은 교통수단을 준비하심도 모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라 고백하고 싶습니다.
간혹 개척맴버들과 함께 교회개척을 시작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먼 거리에서 찾아오는 동역자들이 있다는 고백도 들으며 대단한 성도님들이라는 마음이 들고 한편에는 부러움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개척 맴버 없이 시작했지만..
무려 80km(왕복160km)를 단숨에 달려와주시는 성도님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감동과 충격의 눈물이 났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그분이 예배당을 들어오는 모습이 고마운 잔상으로 남을 듯 합니다.
저희는 1년동안 간절한 마음으로 개척교회를 함께 세워갈 동역자와 복음 전도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최근 몇몇분들이 문을 두드려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힘이나고 신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실까’ 궁금하고 설레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영혼이 개척교회의 문을 두드리는 그 소리가 얼마나 벅찬것인지 경험하며, 천국의 기쁨을 간접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씩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개척교회를 섬기기 위해 용기내어 주시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
함께 개척교회를 세워가고자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벌써 반갑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찾고 계신 분들 계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배 처소는 천안와 수지 두곳입니다.
-천안 / 오전 10시 /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가정집
-수지 / 오후 3시 /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29-10 2층 위고잉글리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예배처소가 있다면 소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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