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liper

Популярное

Музыка Кино и Анимация Автомобили Животные Спорт Путешествия Игры Юмор

Интересные видео

2025 Сериалы Трейлеры Новости Как сделать Видеоуроки Diy своими руками

Топ запросов

смотреть а4 schoolboy runaway турецкий сериал смотреть мультфильмы эдисон
Скачать

ESS화재 배터리 문제 아닌 여러 복합적 원인 - ESS 배터리 화재원인 조사결과 및 안전관리 대책 발표

ESS

화재

ESS 화재사고

ESS 배터리

산업통상자원부

산자부 브리핑

LG화학

삼성 SDI

Автор: KTV NEWS

Загружено: 2019-06-10

Просмотров: 124

Описание: [브리핑] "ESS화재, 배터리 문제 아닌 여러 복합적 원인"
ESS 배터리 화재원인 조사결과 및 안전관리 대책 발표

✔화재사고 14건 충전완료 후 대기중 발생
✔화재사고 원인으로 4가지 요인 확인
✔전기적 충격 보호시스템 미흡
✔운영환경 관리 미흡·설치 부주의
✔ESS 통합제어·보호 체계 미흡
✔일부 배터리 셀에서 제조상 결함 발견
✔ESS 제조·설치·운영 안전관리 강화
✔소방기준 신설…화재대응 능력 제고
✔8월부터 배터리 셀 안전인증 실시
✔배터리 시스템, 안전확인 품목으로 관리
✔PCS 안전확인 용량범위 1MW로 확대
✔세계 첫 ESS 전체 시스템 KS표준 제정
✔ESS 특화 화재안전기준 9월까지 제정

●브리핑 전문●

*** 시험인증기관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23개 사고현장에 대한 조사와 자료 분석, 76개 항목에 걸친 시험실증을 거쳐 사고원인을 규명하였습니다.

조사의 분석결과, 전체 23건의 화재사고 중 14건이 충전완료 후 대기 중에 발생하였으며, 6건은 충전 및 방전 중에, 나머지 3건은 설치 및 시공 중에 화재가 발생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화재사고 원인은 첫째, 전기적 충격에 대한 배터리 보호시스템 미흡, 둘째, 온도·습도·먼지관리 등 운영환경의 미흡, 셋째, 설치 부주의, 넷째, ESS 통합제어 및 보호체계 미흡 등 네 가지 요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외에 일부 배터리 셀에서 제조상 결함이 발견되었으나, 해당 결함을 모사한 실증시험에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조사위는 제조상 결함이 있는 배터리가 가혹한 조건에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조사위는 제조상 결함이 있는 배터리가 가혹한 조건에서 장기간 사용된다면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잠시 후 사고조사위원장님의 발표가 있겠습니다.

이어서 ESS 안전관리 강화대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이번에 밝혀진 화재의 원인을 토대로 ESS의 제조·설치·운영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소방기준도 신설해 ESS 화재대응능력을 제고하기로 하였습니다.

첫째, 제조 단계에서는 KC안전인증을 강화하고 KS표준 제정과 단체표준채택 등을 통해 제품 및 시스템 차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핵심구성품인 대용량 배터리, 전력변환장치를 안전관리 의무대상으로 지정해 KC인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8월부터 배터리 셀은 안전인증 대상 품목으로 지정해 생산 공정상의 결함 발생을 예방하고, 배터리 시스템은 안전확인 대상품목으로 지정·관리하겠습니다.

전력변환장치는 연말까지 안전확인 용량을 현행 100㎾에서 1㎿로 높이고 2021년까지 2㎿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정부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논의 중인 국제표준안을 토대로 ESS 전체 시스템에 대한 KS표준을 지난 5월 31일 제정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대규모 실증시험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한 만큼 이를 활용하여 향후 ESS 분야에 국제표준을 제안하는 등 국제표준화 논의를 주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배터리보호장치 성능, ESS 통합관리 기능 기준 등을 연내에 단체표준에 추가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고효율 인증, 보험 등과 연계해 단체표준의 실효성도 제고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둘째, ESS 설치기준을 강화해 안전장치를 의무화하고 옥외 전용건물 내 설치를 유도하겠습니다.

ESS의 옥내 설치 허용 용량을 총 600㎾h로 제한하고 옥외에 설치하는 경우에도 별도의 전용건물에 설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누전차단 및 과전압보호장치 등 전기적 충격에 대한 보호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한편, 배터리 만충 후 추가 충전을 금지하고 배터리실의 온도와 습도, 분진 관리는 제조사가 권장하는 범위 내에서 관리되도록 기준을 설정할 계획입니다.

ESS에서 과전압, 과전류, 온도 상승 등의 이상 징후가 탐지될 경우에는 관리자에게 즉시 통보하고 비상 정지되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원활한 원인규명을 위해 배터리 상태와 ESS 운전기록을 안전한 장소에 별도 보관하는 것도 의무화하겠습니다.

셋째, 정기점검과 특별점검을 강화하여 운영 단계의 안전성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4년으로 돼 있는 ESS의 정기점검 주기를 1년 내지 2년으로 단축하고, 안전과 관련된 설비에 임의 개조 및 교체를 하지 못하도록 수시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미신고 공사에 대해서는 처벌규정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소방기준을 신설해 화재대응 능력을 강화하겠습니다.

ESS를 특정 소방 대상물로 지정해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ESS에 특화된 화재안전기준을 올 9월까지 제정하겠습니다.

또한, 소화약제의 최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ESS 화재에 특화된 표준운영절차를 제정하여 화재 시 조기진압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기존 사업장의 안전조치 및 재가동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17일 사고조사위원회의 일부 위원과 전기·소방·건축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ESS 안전관리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정부는 이 위원회가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해 권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첫째, 모든 ESS사업장의 공통안전조치로서 전기적 보호장치와 비상정지장치를 설치하고 온도, 습도, 먼지 등 운영환경이 엄격하게 관리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가동중단 사업장 가운데 옥내에 설치된 시설은 방화벽 설치와 이격거리 확보 등의 추가조치를 적용한 이후에 다시 가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가동중단 사업장 중 소방청이 인명피해 우려가 높다고 판단한 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안전확보를 위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옥외 이설 등의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의 안전조치 이행에 드는 비용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공통안전조치는 ESS 설비의 안전강화를 위한 것이므로 소유자와 업계가 비용을 부담하되, 이미 배터리 EPC 업체를 중심으로 자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방화벽 설치와 이격거리 확보 등 추가적인 안전조치에 대해서는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인 바,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소방특별조사에 따른 후속비용은 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인 바 향후 이해관계자와 비용 분담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산업부는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ESS 안전조치 이행점검팀을 구성하여 사업장별 이행사항을 안내하고 점검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가동중단 권고에 따라 ESS 설비 가동을 자발적으로 중단한 사업장의 경우 가동중단 기간에 대하여 수요 관리용 ESS에 대해서는 전기요금 할인 특례기간 이월을 한전과 협의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연계 ESS에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 가중치를 추가로 부여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ESS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SS는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전력소비의 효율화를 위한 핵심설비로서 세계 각국에서 미래신성장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는 분야입니다.

이에 정부는 금번 ESS 안전제도 강화조치를 기반으로 우리 ESS 산업생태계가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분야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선, ESS 핵심 구성품인 배터리 분야에 대해서는 화재 위험성이 적고 효율이 높은 차세대 배터리 개발과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겠습니다.

PCS는 신뢰성과 안전성을 향상하는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또한, ESS 생태계 구성원들이 전체 참여하는 가칭 ESS협회 설립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ESS 산업이 미래신산업으로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금번 화재사태로 위축된 성장활력을 회복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단기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향후 유망 분야에서 새로운 수요 창출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화재사태 이후 ESS 설치 중단 기간을 고려하여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 적용을 6개월 연장하겠습니다.

안전조치에 따른 설치비용 증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단체 보험의 신규 도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ESS에 대한 고효율 에너지 인증제 활용 확대를 지원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강화된 ESS 설치기준이 개정되기 전까지 신규발주가 지연될 것이라는 업계의 우려가 있는 만큼 6월 중순까지 사용 전 검사 기준에 ESS 설치기준 개정사항을 우선 반영하여 ESS 신규발주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해외에서도 수요가 확대되고 되는 가정용 ESS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적용을 지원해나갈 계획입니다.

정부는 금번 화재 사태를 계기로 ESS의 안전성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ESS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시: 2019. 6. 11(화) 10:00
○장소: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
○브리퍼: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
-김정훈 ESS화재사고원인조사위원장

정부가 잇단 화재 사고로 논란을 빚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원인 조사결과를 발표합니다.

#ESS #배터리 #화재사고
#산업통상자원부 #브리핑
#LG화학 #삼성SDI #KTV라이브

-
📌KTV 라이브 채널 신규 오픈!
https://goo.gl/benFeq (구독👍)

📌KTV SNS LIVE 바로가기

▶페이스북 https://goo.gl/4JJZzN
▶유튜브 https://goo.gl/7yuedv
▶트위터 https://goo.gl/Aen58u
▶네이버TV https://tv.naver.com/ktv
▶TV채널 https://goo.gl/F7p7kR

Не удается загрузить Youtube-плеер. Проверьте блокировку Youtube в вашей сети.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SS화재 배터리 문제 아닌 여러 복합적 원인 - ESS 배터리 화재원인 조사결과 및 안전관리 대책 발표

Поделиться в: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Скачать аудио

Похожие видео

© 2025 ycliper. Все права защищены.



  • Контакты
  • О нас
  • Политика конфиденциальности



Контакты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