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막고 눕고 "목숨이 2개야?"…도로 위 '아찔한 장난' [MBN 뉴스센터]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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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린 아이들의 장난은 당연한 것이라지만, 장난을 치는 장소가 도로 위라면 얘기가 다르겠죠.
중국에선 아이들이 차도에서 위험한 장난을 치는 일이 잊혀질 만하면 벌어지고 있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 기자 】
빠르게 달리던 차량 앞에 과속방지턱 모양의 장애물이 보입니다.
뭔가 이상한지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고 차를 멈추자, 갑자기 아이 4명이 일어납니다.
과속방지턱 흉내를 내려고 아이들이 도로 위에 누워 있던 겁니다.
▶ 인터뷰 : 차량 운전자
"(옆자리) 아내가 불안하다며 차를 멈추라 해서, 브레이크를 밟았더니 아이 4명이 바닥에 누워 있었어요."
한 아이가 버스 뒤쪽 창문 밖으로 거꾸로 매달립니다.
교차로로 진입하던 위험한 상황에서 뒤따라오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버스를 멈춰 세운 뒤 아이를 무사히 구조합니다.
▶ 인터뷰 : 오토바이 운전자
"아이들이 장난치고 있었어요. 그런데 여자 아이가 가방을 메고 창문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위험하다고 느꼈어요."
이렇게 해프닝으로만 끝나면 다행이지만,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신호가 바뀌지도 않았는데 뛰어나가 차에 부딪히는가 하면, 대로를 가로지르는 놀이를 하다가 참변을 당하기도 합니다.
차례대로 도로로 나가 차를 막아서는 놀이도 하는데, 트럭이 다가와도 도망치지 않습니다.
운전자를 속이려고 박스에 몸을 숨겼다 사고를 당하는 사례 역시 자주 보고됩니다.
지난해 중국에서 아이들이 도로에서 당한 사고는 2만 건이 넘었는데, 이 중 62%가 아이들의 장난에서 비롯됐습니다.
▶ 스탠딩 : 김한준 / 특파원 (베이징)
"중국 정부는 일부 아이들의 안전 불감증이 부모의 방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보호자에 대한 처벌 규정을 강화하고 있지만, 관련 사고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N뉴스 김한준입니다."
[ 김한준 기자 / [email protected] ]
영상촬영 : 허옥희 / 베이징
영상편집 : 이범성
그래픽 : 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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