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슆 :)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강식당 신메뉴 탕수육 라면 레시피 [제주 많은 돼지라면]

Описание: ***** 레시피는 여기에 있어요 ******
[강식당 제주 많은 돼지라면]

라면을 그냥 끓여도 맛있지만 백선생의 팁이 들어간, 강식당 멤버들이 눈이 동그래지면서 먹던 그라면 만들어 보겠읍니다.
레시피중 뭔가 빠진부분이 있지만 뭘까 고민하다가 설탕,후추,멸치액젓을 넣고 만들었답니다.
맛은 더 진해진, 풍미가 좋아진 라면맛이랄까... 맛있어용^^

[재료]
다데기:다진 양파반컵,다진 대파반컵,다진 마늘 1/4컵
고춧가루 1컵,식용류 2국자,설탕 반스픈,멸치액젓 1스픈
안심&등심 50g,밀가루 크게 1스픈,물 2스픈, 소금,후추
라면,계란1개, 물 700ml,양배추 한줌

[조리방법]
1.안심을 탕수육 크기로 썰고 밀가루 1스픈,물 2스픈, 소금, 후추넣고 버무려주세요. 170도 기름에서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2.다진 양파반컵, 다진 대파반컵을 팬에 넣고 중,약불
그리고 고기 튀겨낸 기름 2국자를 넣고 볶아주세요.
반정도 익으면 다진 마늘 1/4컵 넣고 살짝 갈색이 날때까지
볶아주세요.
3.불끄고 고춧가루 1컵,설탕 반스픈,멸치액젓 1스픈를 넣고
잘 비벼주세요.
4.양배추 함줌 굵게썰기.
5.냄비에 물 700ml넣고 라면 한개 끓여지면 다데기 한스픈 넣고 끓여주세요.
80%정도 익으면 대파,계란1개를 넣고 저어주고
여기에 탕수육 올려주고 냠냠 먹으면 됩니다.


다데기를 넣었더니 더칼칼해지고 진한맛이 풍부해진 라면이 되네요.
중간중간 씹히는 탕수육도 맛있네요.
다데기 만들어놓고 라면 끌일때마다 한스픈씩 넣으면
더 맛있는 라면을 즐길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