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할머니께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크게대접해올리다.(어머니와아들진우) 2024. 2. 27.(화)
Автор: 정종식 특전사HALO&SCUBA특임중대장
Загружено: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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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종식 HALO는 나의 군생활 지속여부와 관계없이 어쩌면 대한민국 천만국군 중에서 가장 성공한 군인이다!
어쩌면 가장 위대한 군인 나의 둘째외삼촌 대한민국 최초의 전라도 육군대장 소준열 장군의 후광을 업고 현재까지 군생활 승승장구 할 수도 있었겠지만
군에서나 사회에서나 삼촌의 도움 따위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나 자신의 실력 하나로 보여주고 스스로 살아온 내 58년 내인생에 오히려 자부심을 갖고 있다.
켈로부대 우리 아버지의 큰아들로 태어나 맨주먹으로 지리산 호랑이를 때래잡은 동학혁명군 대장 접주 휘 정사인 옹의 증손자로
특수부대 공수부대 7년 동안 동기들 그 누구보다도 맨파워를 보여주며 살아온 나의 빛나는 군생활과
동양화재 메리츠화재에서 수도 없는 사표의 유혹을 물리치고 15년을 견디며 메리츠화재 전국에서 가장 조직장악을 잘하는 조직활성화 1등 멘토도 되었었다.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시절에 나는 문무대 연대장 까지 하면서 동료들이 선출해 준 3학년 과대표와 4학년 졸업준비위 과대표 등 1학년때 산악부와 검도부 면목야학교사 등 대학생 시절에 많은 것들을 일부러 찾아서 겪어왔다.
그리고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콩가루가 되어가는 나의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나의 삶의 목표를 두고 살아있다!
마지막 나의 모든 역량을 모아서 기울어가는 나의 집안의 액운을 몰아내고 다시 태양이 빛나는 좋은 세상을 향해 이제는 전진이다!
오늘도 역시 그 옛날 1988년도 2월 부터 대한민국 ROTC 28기로 입단 그 험악했던 시절 대한민국 20만 ROTC들 그 누구보다도
천배 만배는 고통스런 상황들을 즐겁게 극복해 가면서 생활했던 11공수 대리중대장과 특전사 부사관 교관 및 훈육관으로
나의 증조부 동학혁명군 접주 휘 정사인 장군의 젊은날 지리산호랑이를 맨주먹으로 때래죽인 지구최고의 주먹 최초의 인류에 버금가는
세계최강 무적귀성 제9공수특전여단 7851부대를 2년 연속 대통령 부대표창 이라는 지금도 깨어지지 않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SCUBA 특임중대장으로 34개월을 공수 399기와 HALO 56기 고공침투 훈련까지 전체 1등으로 수료하며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맨몸으로 주름잡던 특전사 복무 7년의 기억들 만으로
지금도 특전사 내에서 가장 강력한 후배들과 나와 함께 생활했던 원사급 선임하사들만이 그나마 인정 해 주고 그때처럼 소통하는
살아있는 특전훈으로 메리츠화재 15년 동안 조선화재 창립 85년 만에 최초로 선발된 조직장악 1등 조직활성화 멘토를 달성했던 기억들로 살아있는
지리산호랑이 고공대위 맹호 정종식 HALO & HAHO
안되는 것도 되게 만드는 사나이 정종식 HALO & HAHO
지금도 예비역 동기들 대령들과 부사관 원사들과 군생활했던 시절처럼 소통하는 독보적 예비군 정종식 HALO & HAHO
대한민국 천만국군의 정훈과장 대한민국 특전사 ROTC SCUBA 특임중대장 RANGER MASTER 고공대위 맹호 정종식 HALO & HAHO
민족의 영산 지리산 노고단에서 출생한 마지막 야생 지리산호랑이 맹호 세계최강 스페셜 리더 동지단장
대한민국 특전사 SCUBA 특임중대장 RANGER MASTER HALO 56기 9주짜리 지옥훈련 1등 수료자 지리산호랑이 맹호 고공대위 정종식 HALO & HAHO
대한민국특전사 신병교육대 맹호교관 11공수 기계획팀장 9공수 SCUBA 특임중대장 RANGER MASTER 육군대장 소준열 장군 친조카 정종식 HALO & HAHO • # 대한민국 특전사 신병교육대 맹호교관 11공수 기계획팀장 9공수 SCUBA...
☆☆☆☆ 생존신고 : 나 살아있다!!!!
[ 나의 군생활 엿보기 제1탄 ]
글 / 특전사 고공대위 정종식 HALO
나 정종식 HALO가 세계최강 무적귀성 제9공수특전여단에서
SCUBA 특임중대장으로 근무했던 1993년 9월 4일부터 1996년 6월 30일까지는 우리 군인들은 전쟁을 염두에 두고 군생활에 임했던 기간이다.
1994년 2월 17일 부터 고공 56기 교육을 받기로 결심하고 대대 지휘통제실로 가서 작전과장 삼사 14기 서명섭 소령께서 승락하여
나는 9공수 대표로 중사 4명 하사 1명 그리고 9공수 중대장 대위였던 나 정종식 HALO까지 최초에는 총 6명이 고공교육에 입과하기로 되었으나
1994년 1월 청주 공군사관학교 내에 있는 펌핑실에서 받은 항공생리압력테스트 교육수료 후 하사는 제외되었고
나와 중사들 넷까지 총인원 5명만이 교육을 입과하였다.
1994년 2월 17일 새벽같이 매산리 특전교육단 입교 첫날부터 체력테스트에 들어갔다.
특훈과(특수훈련과) 연병장에서 턱걸이와 윗몸일으키기 1.5km달리기 등 기초적인 측정을 받았는데
기준치가 꽤 높았었는데 기준치에 미달하는 교육생들이 하나도 없었다는 게 신기했다.
기노원 선임교관님께서 말씀하시길 세계최강의 UDT 위탁교육생들 조차도 체력이 안되어서 가끔씩 낙오하는 지구최강의 HALO 교육은
그만큼 강인하게 단련된 특전사 간부들만이 입교하는 교육임이 틀림없었다.
매일매일 아침 08시에 창고에서 트럭타이어 한개씩 지급받고 특훈과 연병장에 양팔간격으로 4오 횡대로 헤쳐모이면 찬바람이 씽씽 불어댔고
그때 썬글라스를 낀 선임교관 기노원 상사가 단상에 올라 당구다이로 만든 교육단 특유의 지시봉을 양손으로 맞잡고
학생장으로부터 교육시작 전 전체 교육생들로부터 경례를 받고 교육이 시작되었다.
시작하자마자 목소리 작다는 이유로 우측 골대를 돌아서 선착순 한명씩 끊고
그때부터 부교관들이 어디선가 나타나 뒤쪽에서 고함을 지르고 교육생들을 윽박지르고 해서 교육생들은 그저 교육시간 내내 주눅이 들어갔다.
아침에 한시간 정도 선착순을 잡아돌리고 나서야 특전교육단 내부 순환도로 5km구보를 시작했다.
오전부터 고공 PT체조 16가지를 한동작 한동작 조교의 시범을 보면서 배워나갔고 마지막 반복구호는 원기왕성(?)하게 생략해야만 했다.
언제나 정신못차리는 교육생들이 있어서 마지막 반복구호가 터져 나왔고 또다시 한명씩 끊는 선착순을 잡아돌아야 했고 반복구호시 피티체조는 두배로 벌칙을 받아야만 했다.
가장 많이 했던 피티는 단연 팔벌려뛰기였는데 어떤날에는 다른 건 전혀 안하고 하루종일 팔벌려뛰기만 최초 16회 부터 한번도 쉬지않고 1만번까지 했다.
기운이 없어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도 그게 되는 게 신기했다.
아마도 나 하나로 인해 전체가 얼차려를 받는 게 두려웠고
언제나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지만 하늘에서 발생하게 될 지도 모르는 어떠한 기능고장 상황에서도
죽지않고 혼자서도 조치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교관들의 배려 아닌 배려였다고 생각한다.
9주 동안 교육시간 내내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퇴교자들도 많아서 배가 안나오면 무조건 퇴교였고 4주차 막타워 모형탑 훈련에서는 총원 46명 중 무려 11명이 탈락하고 자대로 돌아갔다.
9여단은 총 5명 중 3명이 자세불량으로 퇴교조치 되었다.
9주동안 정말 빡세게 정신없이 돌아갔던 고공교육도 나에게는 그다지 어렵지 않게 흘러갔다.
왜냐하면 나는 주말마다 나오는 외출외박때마다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 희영이를 만나 엔돌핀이 치솟았기 때문이다.
1994년 5월 29일 결혼식을 앞두고 입과했었던 고공 HALO 56기 9주짜리 지옥훈련에서
그렇게해서 나는 당당하게 707특임대대 열명조차 제끼고 한명이 천명같았던 입교인원 46명 중에서 종합순위 1등의 성적으로 고공교육을 수료했다.
이후 나는 약속한대로 희영이와 결혼하였고 아들 진우와 딸 수빈이를 낳아 국가와 민족앞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면서
절대행복 바이러스로
안되면 되게하라!!!!
안되는 것도 되게 만드는 사나이 정종식 HALO!!!!!
오늘도 세계최강 지구최강 우주최강을 꿈꾸는 지구인 정종식 HALO & HAHO로 살아있음을 생존신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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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의 84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올리며 아들진우와 함께 하나되어 나아가는 이 시대 대한민국의 평범한 보통아버지 정종식 HALO & HAHO' : •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의 84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올리며 아들진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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