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성경] 말씀과의 동행이 즐겁습니다2

Описание: 말씀과의 동행이 즐겁습니다 2 (시편 19편 7절)

다윗은 말씀보다 더 귀한 것이 없습니다.
금보다 말씀이었습니다. (시편 19편 10절)

말씀이 주는 유익이 있습니다.
1. 말씀은 영혼을 소성시킵니다. (시편 19편 7잘 상)
2. 말씀은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합니다. (시편 19편 7잘 하)

하나님의 지혜는 놀랍습니다. (로마서 11장 33절)
예수님도 지혜자 입니다. (이사야 11장 2절)
성령님도 지혜의 영이십니다.

말씀은 성령님과 함께 지혜를 줍니다.
어떤 지혜를 주실까요?

1)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주십니다.
성령님은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합니다.

2)지혜로운 삶을 살게 합니다.
지혜는 꾀 혹은 요령과 다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잠언 9장 10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말씀앞에서 삽니다.
어떤 경우에는 말씀으로 인해서 우둔하게 보이는 행동을 합니다.
그러나, 말씀앞에 사는 인생이 지혜로운 인생을 삽니다.

다니엘과 3친구는 바벨론의 포로로서 출세의 기회가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맞지 않는 음식이 있어서 먹지 않기로 뜻을 정합니다.
세상에서 보면, 얼마나 우둔한 모습입니까?
하나님은 이 일로 오히려, 그들에게 바벨론의 최고의 현자들 보다 10배나 더 뛰어난 지혜를 주십니다.

3)직업속에서 지혜를 주십니다.
말씀은 복음을 전하는 지혜만 주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안에는 모든 분야의 지혜가 있습니다.
성막을 만들어야 했던,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도 직업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살면, 하나님의 지혜를 주십니다.

김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에 소속이며, 김포에 소재하는 ‘비전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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