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영화 ‘부흥’ 시사회 진행 (이가영)ㅣCTS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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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영화 ‘부흥’ 시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전 세계 5개 대륙, 120개 도시에서 하나님의 부흥 여정을 기록한 윤학렬 총감독은 “영화 상영 후 30분 동안 통성 기도를 진행한다”며 “영화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기도 운동이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윤학렬 총감독 / 영화 ‘부흥’]
우리 민족에겐 부르짖는 기도가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기도 운동을 하게 되는 거죠 이 영화의 목적은 기도 운동에 있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여의도순복음교회 150명 교역자가 참석한 특별시사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사회적 혼란 속에서 희망이 없다고 좌절할 때가 바로 부흥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1월 1일에 개봉하는 영화 ‘부흥’은 전 세계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한 영적 지도자들의 여정을 조명하고, 미국과 남미의 부흥, 인도와 아시아 부흥 등 총 3부작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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