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상동광산 3월 재가동…“광물 산업 가속” / KBS 2026.01.16.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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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전 폐광한 영월 상동광산이 올해 3월쯤 재가동될 전망입니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텅스텐의 가치가 올랐기 때문인데요. 영월군은 텅스텐을 가공하는 국내 첫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월 상동 광산입니다.
텅스텐 이 5,000만 톤 이상 매장된 걸로 추산됩니다.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수요도, 채산성도 낮아 32년 전,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이 상동 광산이 다시 가동됩니다.
상동광산 개발사인 알몬티는 가동 준비를 마치고 3월쯤을 재가동 시점으로 밝혔습니다.
텅스텐이 반도체와 방위 산업에 핵심소재로 쓰이면서 가격이 톤당 6만 7,000달러로 10년 새 6배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한 해 채굴량은 2,300톤.
2년 안에 공장도 증설해 채굴량을 두 배로 늘립니다.
[스티븐 알렌/(주)알몬티 최고운영책임자 : "상동광산을 안정적인 생산 단계로 전환하고, 장기적 성공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정부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여기 힘입어, 영월군은 핵심 소재 산업 육성에 속도를 냅니다.
상동광산에서 14km 떨어진 곳에 국내 최초로 텅스텐을 가공하는 산업단지를 만듭니다.
2029년까지 550억 원을 투자합니다.
또, 인근에 핵심소재 산업 연구시설도 만들어 기업체 유치에 나섭니다.
[최명서/영월군수 : "광물을 캐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산, 가공, 연구, 산업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구조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강원도는 폐광지의 신성장 동력이 될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한 해 3,000톤 규모인 국내 텅스텐 공급도 감당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태/강원도지사 : "순도를 약 99%로 올리는 산화 텅스텐을 바로 영월에서 제조하는 겁니다. 관련 기업을 유치해서 클러스터화를 하겠습니다."]
영월이 텅스텐 생산부터 가공, 개발까지 가능한 거점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촬영기자:홍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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