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 빨랐어도 100명은 살았을텐데”…이태원참사 청문회 시작 / KBS 2026.03.12.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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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청문회가 오늘 오전 시작됐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청문회에선 참사 당시 주요 책임자에 대한 질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증인으로 채택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 준비를 이유로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박서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첫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참사 3년 5개월 만입니다.
송기춘 특조위원장은 "누군가는 이제 다 밝혀진 것이 아니냐고 말할지도 모르겠으나, 아직은 그렇지 않다"며 "감춰진 사실을 밝히고, 외면된 책임이 없는지 끝까지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사 생존자인 민성호 씨는 "구조 출동이 늦어도 너무 늦었다"며 "10분이라도 빨랐다면 100명은 살아남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성호/이태원 참사 생존자 : "헬기를 동원해서라도 구조는 빠르게 이루어졌어야 했습니다. 10분이라도 빨랐다면 100명은 살아남았을 거라고 저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청문회는 경찰과 소방, 구청 등의 대비 태세와 대응 과정 등 참사 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밝히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증인으로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전 경찰청장,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54명이 출석합니다.
채택된 증인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 대응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청문회 출석을 위해 공판기일을 조정해달라는 특조위의 요청을 받아들여, 예정된 공판을 연기한 상태입니다.
KBS 뉴스 박서빈입니다.
촬영기자:강현경/영상편집:송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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