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사색

Описание: 토도도독 떨어지는 빗방울소리와
선선해지는 가을바람을 느끼니
뭔가 기분이 이상해지더라구요.
이게 그 ’가을탄다‘를 말하는 걸까요?

어느덧 23년 하반기라니..
가을은 무척 짧게 지나가겠죠?🥹
올해를 의미있게 자주 기록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