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의 법칙은 분열과 멸망의 법칙~이 세상의 법칙은 사람의 몸과 영혼이 하나가 아니요, ... 하나가 아닌 이원적인 법칙은 사망의 법칙이요, 사망의 법칙은 음양의 법칙이다.

Описание: 인간의 핏속에 생명이 있다는 것은 과학자의 세계에서도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이 피(혈액형)의 형태를 검사해보니 핏속에서 광선 물질이 나온다고 한다. 그 핏속에서 보라색이 나오고 또 광선 물질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 빛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신이다.
하나님의 신은 생명의 신이므로 사람의 피가 하나님의 신이요, 영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몸이 피로 만들어졌으니 몸이 바로 영이다.
그러나 이 세상의 법칙은 사람의 몸과 영혼이 하나가 아니요, 나눌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가 아닌 이원적인 법칙은 사망의 법칙이요, 사망의 법칙은 음양의 법칙이다.


오늘날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또한 “하나님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하나님이 있어야 구원이다.” 하는 말씀은
어떤 특정한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요, 인류 전체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이다.
즉 인류 전체가 하나님 안에 들어와서 하나가 되라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는 음양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칙과 마귀의 법칙은 일원적인 법칙과 이원적인 법칙으로 크게 나눈다는 것을 초창기에 말씀하였다.
누구든지 상대를 의식하는 것은 너와 내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의식만 해도 죄가 된다.


의식하는 순간 마귀의 피로 화해진다. 그래서 - + 전기가 합해지면 불이 켜지면서 전기 자체는 소모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 - 가 공존할 때 소모가 오고 멸망이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음과 양이 합해지면 멸망이 오고 질병이 오고 죽음이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과 양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부닥침도 없을 뿐만 아니라 멸망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신천신지(新天新地)에는 남자・여자가 없고 고통과 죽음이 없는 곳이다.
지금까지 이 사람이 과학적으로 모든 말씀을 하였다. 앞으로 이루어지는 신천신지(新天新地)에는 너와 내가 없으며,
또 생각이 똑같기 때문에 생긴 모습도 같으니 남자・여자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남자・여자를 초월하려면 음양의 성품이 먼저 없어져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남자・여자가 있는 세계는 시기 질투 원망과 분열과 분쟁과 멸망의 세계다.


병원에서도 폐병이 걸리면 남자・여자를 떨어져 있으라고 하는 것은 그 병이 색을 밝히기 때문에 같이 있으면
피가 점점 썩어서 결국 쉬 죽기 때문이다. 그것은 과학적으로도 - + 가 접촉하면 소모가 오고 멸망이 오기 때문이다.
무지한 자들이 음과 양의 법칙과 고서를 가지고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을 미혹하여 음란으로 사로잡아
완전히 자기네 편에서 안 떨어지겠다는 생각이 될 때 태초의 하나님이 뱀이요, 용이었다고 하는데,
그들의 말을 듣고 속아 넘어가는 자들은 마귀 종자이다. 이것들은 철천지 하나님의 원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를 대항하여 지연시키려고 하는데, 그들의 말로는 너무도 비참한 것이다.
여러분들 성경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오늘날 모든 기독교는 이단이다. 분명히 사도바울은 할 수만 있으면
나와 같이 홀로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좋다. 고자가 복이 있다. 그 세계는 시집가고 장가가는 세계가 아니다.
그러나 정욕을 못 이기겠거든 결혼을 해라. 그 정욕이 피를 썩히는 죄다. 죄는 죽음을 자초한다.
그래서 죗값으로 죽는다고 성경에 못을 박았다.


​성경에는 마귀(사망)를 짐승의 형상이라고 하였다. 짐승의 대표로 개를 보면 개는 아무 데서나 개 짓을 한다.
그 얕은 수준의 성경이지만 개 짓(성관계)을 못 하게 시사하였다.
그런데 기성교회 목사들이 장가가서 사는 것도 부족하여 음란죄를 짓고 돌아가니 이들이 이단자들이다.
이제 신천신지(新天新地)에는 이원적인 법칙을 초월하여 일원적인 법칙으로 돌아갈 때 평화가 오고 영생이 오는 것이다.
그 세계는 네가 나요, 내가 너이므로 싸움이 있을 수 없으며 못마땅한 생각이나 짜증이 없으니 평화의 세계다.
오늘날 구세주가 한국 땅에 나타나 평화의 횃불을 붙이며 일원적인 영생의 법을 선포하고 있다.
이것은 과학적인 학설이요, 이 세상의 법칙과 상반되는 하나가 되는 온전한 자유율법을 외치고 있다.


​그러나 마귀 역사를 일삼는 자들은 영과 육이 분리된다는 기존 법칙을 가지고 교묘하게 술수를 쓰며 범죄하는데,
영은 안보이고 육은 보인다고 말하는데, 안 보이는 것은 부존재 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들은 어둠의 자식이라 성경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 눈에 보이는 사람이 곧 하나님의 자식이요, 하나님이다.


(승리신문 제62호 1986년 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