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만니 영에 속한 사람을 한국교회는 이해하고 있을까?
Автор: 이여호수아목사 지하교회신앙
Загружено: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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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만니 #영에속한사람 #한국교회
성경봉독: 고전 2장11-3:3절
저는 40년 전에 조용기 목사의 추천 설교를 통해서 “워치만니의 영에 속한 사람”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영적 세계를 좀 안다는 목회자는 모두 워치만니의 영에 속한 사람이라 책을 교과서로 탐독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40년을 회고해보면, 워치만니의 신앙을 계승했다는 지방교회에서조차 영에 속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어디서 에러가 터진 것일까요? 무엇에서 단초가 잘 못 꿰어진 것일까요?
그것에 대해서 지난 20년 동안 연구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서 3장 4절까지에서 언급한 영에 속한 사람, 육에 속한 사람. 육신에 속한 사람을 모두 잘 못 이해하고, 잘못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어 성경에는 신령한 사람, 육신에 속한 사람, 육에 속한 사람, 이 세 종류가 있다고 우리에게 인식시킵니다.
그러면 물어봅시다! 이 설교를 듣고 있는 당신은 육신에 속한 사람이겠습니까?
육에 속한 사람이겠습니까? 영에 속한 사람이겠습니까?
이 실존을 분명히 규명해야만 나의 신앙을 업그레이드시켜 영에 속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자신은 자신을 가리켜 평가하길 영에 속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오해를 조용기목사 설교가 일으키게 만들었습니다)
고린도전서는 알려주길 “영에 속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 땅에서 영에 속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 그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저는 단 한명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영에 속한 사람을 단 한 명도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거의 흡사한 수준에 도달한 목사님은 인도의 잭 푸닌 목사님이라고 생가합니다.
“영에 속한 사람”의 신앙은 어느 정도냐 하면? 첫 번째, 거듭나야 합니다. 두반째, 거듭난 상태에서 자라서~ 즉 거듭난 단계를 거쳐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체득한 단계를 거쳐서..그 다음 단계입니다.
(로마서 3.4.5장의 담계를 거쳐서. 6장. 7장. 8장의 단계입니다.)
로마서 7장 6절은 ”영의 새로운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로마서 7장 6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 즉 율법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그람마토스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라.
엔 카이노테티 프뉴마토스, 즉 성령의 새로운 것으로 섬긴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성령의 사람. 신령한 사람. 성령에 압도당해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왜 이런 신앙인이 한국 땅에서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고 말할까요?
신앙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실존을 믿고 예배하는 단계.
2. 2, 죄사함받고 구원받은 간증을 하는 단계
3,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하여 부활생명으로 살아가는 단계. 이것을 연합의 진리를 체득한 단계라고 합니다.
4번째 단계가 뉴퓨마코티로 살아가는 단계입니다.
프뉴마는 한국어 성경에 번역할 때는 성령. 영. 또는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으로 번역합니다. 또 거듭난 사람이 성령이 자신 속에 오신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성령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요한복음 4장 24절을 읽어보면 .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라고 되어 있는데
옛날성경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받으신다..이런 의미로 번역했습니다.
그러다 요즘은 영어 킹제임스성경을 참조해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킹제임스성경은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아버지께서 기다리신다. spirit and in truth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왜 헬라어 원문 성경에 “퓨뉴마티”를 영어로는 소문자를 써서 “spirit” 라고 번역하고
한국어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또는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로 번역했을까요?
퓨뉴마가 들어가면 모두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이렇게 번역하지 않고.
소문자 “spirit”라고 번역했을까요?
이것은 거듭나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서 드리는 예배만을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깨톨릭의 미사를 포함하여 오늘 모든 거의 모든 개신교회 예배를 하나님이 받고 있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우쳐 줍니다,
인간은 하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하지만 사실상은 귀신이 예배를 받고 있습니다.(사도행전 7장에서 스테판 집사가 이 실상을 증거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그런 예배를 받으시느니라...는
거듭났고..성령이 자기 속에 오신 사람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는 경배를..예배를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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